지역별 - 광주
-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황보영국(R)
(앵커) 5.18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한 건 광주시민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서 5월 광주와 광주시민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버린 이들이 많지만 이들의 희생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5.18 36주년 기획보도,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오늘은 명예도 이름도 없이 광주를 위해 ...
2016년 05월 24일 -
'전원 해고 코 앞' 전교조 반발 커져(R)
◀ANC▶ 법외노조 판결이 난 뒤에도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전남의 전교조 교사 3명을 포함한 전국 전임자들의 전원 해고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이들 3명의 해고를 확정할 인사위원회가 오늘 열리기로 했지만, 거센 반발 속에 일단 연기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일 징...
김진선 2016년 05월 24일 -
'전원 해고 코 앞' 전교조 반발 커져(R)
◀ANC▶ 법외노조 판결이 난 뒤에도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전남의 전교조 교사 3명을 포함한 전국 전임자들의 전원 해고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이들 3명의 해고를 확정할 인사위원회가 오늘 열리기로 했지만, 거센 반발 속에 일단 연기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일 징계...
김진선 2016년 05월 23일 -
'전원 해고 코 앞' 전교조 반발 커져(R)
◀ANC▶ 법외노조 판결이 난 뒤에도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전남의 전교조 교사 3명을 포함한 전국 전임자들의 전원 해고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이들 3명의 해고를 확정할 인사위원회가 오늘 열리기로 했지만, 거센 반발 속에 일단 연기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일 징...
김진선 2016년 05월 23일 -
광주*전남 국비사업 유치전 치열..상생 위축 우려
광주*전남의 국비 사업 유치전이 치열해지면서 상생 기조가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450억이 투입되는 국립한국문학관은 국내에서 유일한 문학관광 기행특구로 지정된 장흥군이 옛 교도소 부지를 내세워 일찌감치 유치에 나섰고, 광주시도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전 R&D 센터는 광주시와...
양현승 2016년 05월 23일 -
오리 자체 도축*조리 행위 금지
다음 달 1일부터 농촌산간지역 식당에서 오리를 자체적으로 도축해 조리하는 행위가 금지됩니다. 축산당국은 최근 경기도 광주의 한 식당에서 사육한 오리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자가 조리 판매 대상 가축에서 오리와 거위를 제외했습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오리나 거위 사육장을 두고 자체 도축해왔던 ...
양현승 2016년 05월 23일 -
광주*전남 국비사업 유치전 치열..상생 위축 우려
광주*전남의 국비 사업 유치전이 치열해지면서 상생 기조가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450억이 투입되는 국립한국문학관은 국내에서 유일한 문학관광 기행특구로 지정된 장흥군이 옛 교도소 부지를 내세워 일찌감치 유치에 나섰고, 광주시도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전 R&D 센터는 광주시와...
양현승 2016년 05월 23일 -
6월~8월 광주·전남 아파트 입주 예정 6천6백여 세대
올여름 광주·전남지역에서 입주를 앞둔 아파트가 6천6백여 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오는 8월까지 석 달 동안의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은 모두 6천672세대로 집계됐으며, 월별로 보면 7월이 3천6백여 세대로 가장 많았습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제곱미터 이하 2천100...
2016년 05월 23일 -
전세가율 최고치..깡통 우려(R)
◀ANC▶ 요즘 아파트 전세를 알아보다 보면 차라리 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매가격과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전남지역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이른바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도 큽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여수시 둔덕동의 한 아파트 단지. (투명C/...
2016년 05월 23일 -
전세가율 최고치..깡통 우려(R)
◀ANC▶ 요즘 아파트 전세를 알아보다 보면 차라리 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매가격과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전남지역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이른바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도 큽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여수시 둔덕동의 한 아파트 단지. (투명C/G...
2016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