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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행사 성공개최 공동 협력(R)
◀ANC▶ 다음 달 열리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가 성공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END▶ 광주시와 장흥군,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 개발과 홍보활동 전개, 국제행사 입장권 사전 예매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산림청의...
양현승 2016년 08월 09일 -
장흥통합의학박람회-광주비엔날레 상호 협력
다음 달 열리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가 성공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주시와 장흥군,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오늘 광주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 개발과 홍보활동 전개,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 추진,국제행사 입장권 사전 예매 협...
2016년 08월 09일 -
피할 곳 없는 무더위 (R)
◀ANC▶ 입추가 지났지만 수그들지 않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어촌에서는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이 주민들의 쉼터지만 냉방기도 없는 곳이 많아 여름나기가 더 힘겹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 목포 해남 고흥 등 7개 시군의 평균 기온이 지난 4일부터 33도 이상 폭염을 기록했...
2016년 08월 09일 -
'자동차 백만대사업' 이름 바뀐다 (R)
(앵커) '광주 자동차 백만대 조성사업'의 이름이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바뀌게 됩니다. 현실에 맞게 바꾼 것이라고는 하지만 공약이 사라진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 백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은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습니다. (녹취)박...
2016년 08월 09일 -
피할 곳 없는 무더위 (R)
◀ANC▶ 입추가 지났지만 수그들지 않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어촌에서는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이 주민들의 쉼터지만 냉방기도 없는 곳이 많아 여름나기가 더 힘겹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 목포 해남 고흥 등 7개 시군의 평균 기온이 지난 4일부터 33도 이상 폭염을 기록했...
2016년 08월 08일 -
30대 간호조무사 마약류 마취제 투약 숨져 (R)
◀ANC▶ 30대 간호조무사가 마약류 마취제를 투약하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잇따르는 마약류 의약품 투약 사고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의 모 병원 수술실에서 간호조무사 33살 송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지난 6일 오전. 팔에는 수액주사 바늘이 꽂혀 있었고 주변에서는 마...
2016년 08월 08일 -
온열질환자 156 명...최근 2주 급증
광주 전남의 온열 질환자가 백50 명을 넘어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발생한 온열 질환자 수는 광주 58 명, 전남은 98 명 등 모두 156 명이었고, 이 가운데 3 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폭염이 계속된 최근 2주 사이에 백 명에 가까운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고 2 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6년 08월 08일 -
온열질환자 156 명...최근 2주 급증
광주 전남의 온열 질환자가 백50 명을 넘어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발생한 온열 질환자 수는 광주 58 명, 전남은 98 명 등 모두 156 명이었고, 이 가운데 3 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폭염이 계속된 최근 2주 사이에 백 명에 가까운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고 2 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6년 08월 08일 -
1조 원 빚더미...수영대회 반납?(R)
(앵커) 세계수영대회 지원 예산이 정부 문턱을 못 넘고 있습니다. 이럴 바엔 차라리 개최권을 반납하는 것도 검토하자는 의견까지 나옵니다. 광주시의 열악한 재정 때문인데요. U대회 치르고 난 뒤에 광주시의 빚이 1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2천억 원의 예산을 아낀 광주 유니버시아드는 자치단체가 개최...
2016년 08월 08일 -
드들강 살인사건 15년만에 피의자 기소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의 진실이 15년만에 재판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강도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인 39살 김모씨를 이 사건의 피의자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장기 미제로 남아있던 이 사건은 지난 2012년 피해자의 몸에서 김씨의 유전자가 검출되면서 재수사로 이어졌지...
2016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