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곡성군청 공무원 도우려는 손길 잇따라(R)
(앵커) 투신한 대학생과 충돌해 사망한 곡성군청 공무원의 남겨진 가족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유족들은 절망 속에서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아들같은 사위를 한 순간 잃어버린 곡성군청 양 주무관의 장인 서 모씨. 만삭의 딸은 ...
2016년 06월 07일 -
음주운전 적발 교직원 광주*전남 240여 명
광주*전남 교직원의 음주 운전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입니다. 감사원이 시도 교육청에 통보한 음주운전 교직원 명단에 따르면 지난 2천13년부터 올해 1월까지 전남이 2백여 명, 광주가 40여 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7.80%가 인사상 불이익을 피하기위해 공무원 신분을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시도 교육청별...
2016년 06월 07일 -
청년 ICT 육성(R)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영역에서 길을 개척하는 청년들이 광주에도 많습니다. 젊은 상상들을 엮어서 정보문화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지원 기관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차안이나 방안의 미세먼지가 걱정되면 종이와 에어필터만으로 누구나 나만의 공기청정기를 만들어 쓸 수 있...
2016년 06월 07일 -
광주 유일 6.25 전적지 .. 산동교 재현(R)
(앵커) 지금은 차량 통행이 안되고 사람만 통행이 가능한 옛 산동교가 광주에 남아있는 유일한 '6.25 전적지'란 사실 알고 계십니까? 이 곳에서 6.25 당시 아픈 역사를 조명하고 다양한 체험행사가 곁들여지는 재현 행사가 펼쳐집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영산강을 가로지은 채 절반만 남은 옛 산동교.. 콘크리트는...
2016년 06월 06일 -
음주운전 적발 교직원 광주*전남 240여 명
광주*전남 교직원의 음주 운전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입니다. 감사원이 시도 교육청에 통보한 음주운전 교직원 명단에 따르면 지난 2천13년부터 올해 1월까지 전남이 2백여 명, 광주가 40여 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7.80%가 인사상 불이익을 피하기위해 공무원 신분을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시도 교육청별...
2016년 06월 06일 -
통합]광주전남 학교비정규노조 총파업 예고
광주와 전남지역 학교 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해 일선학교 급식 차질 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지역 학교급식 종사자 6천 3백여명이 임금인상과 처우 개선 등을 촉구하며 오는 9일과 10일 이틀동안 파업을 할 예정인 가운데 일선학교들은 각 가정에 통지문을 발송하고 파업 당일 빵과 우유지급, 도시락 지...
김양훈 2016년 06월 06일 -
공공체육시설 인조잔디 유해성 조사
최근 서울과 경기지역 학교 운동장의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를 넘는 납 성분이 발견됨에 따라 정부가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유해성 조사에 나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달부터 광주와 전남지역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 운동장 2백마흔한 곳 가운데, 유해성 안전 기준이 없었던 지난 2010년 이전에 설치한 백열네 곳...
2016년 06월 06일 -
광주전남 학교비정규노조 총파업 예고
광주와 전남지역 학교 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해 일선학교 급식 차질 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지역 학교급식 종사자 6천 3백여명이 임금인상과 처우 개선 등을 촉구하며 오는 9일과 10일 이틀동안 파업을 할 예정인 가운데 일선학교들은 각 가정에 통지문을 발송하고 파업 당일 빵과 우유지급, 도시락 지참...
김양훈 2016년 06월 06일 -
공공체육시설 인조잔디 유해성 조사
최근 서울과 경기지역 학교 운동장의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를 넘는 납 성분이 발견됨에 따라 정부가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유해성 조사에 나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달부터 광주와 전남지역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 운동장 2백마흔한 곳 가운데, 유해성 안전 기준이 없었던 지난 2010년 이전에 설치한 백열네 곳...
2016년 06월 06일 -
광주-대구, 손잡고 미래로... - R
◀ANC▶ 미세먼지 때문에 친환경 미래차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달빛동맹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와 대구가 미래형 자동차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뭔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광주의 연료전지와 대구의 자율주행 자동차.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 기술이자, 두 도시의 전략산업을 융합하면 ...
2016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