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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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구조조정 광주 전남 5천여 명 감축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으로 광주 전남의 대학 정원이 5천 명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은 교육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와 전남지역 대학의 2018년 입학 정원은 3만5천여 명으로 2013년에 비해 5천백여 명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원 감축률은 전남이 15.6%로 전국에서 가장 ...
2016년 09월 29일 -
대학 구조조정 광주 전남 5천여 명 감축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으로 광주 전남의 대학 정원이 5천 명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은 교육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와 전남지역 대학의 2018년 입학 정원은 3만5천여 명으로 2013년에 비해 5천백여 명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원 감축률은 전남이 15.6%로 전국에서 가장 ...
2016년 09월 29일 -
입주민이 경비원 담뱃불로 지져..갑질 수사(R)
(앵커) 아파트 입주민이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이유로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하고 담뱃불로 얼굴을 지졌다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을의 입장에 처한 경비원을 주민이 폭행하는 부끄러운 일이 우리 사회에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에서 집값이 높기로 손꼽히는 한 고급 아파트 주차장에서 소...
2016년 09월 29일 -
대학 구조조정 광주 전남 5천여 명 감축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으로 광주 전남의 대학 정원이 5천 명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은 교육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와 전남지역 대학의 2018년 입학 정원은 3만5천여 명으로 2013년에 비해 5천백여 명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원 감축률은 전남이 15.6%로 전국에서 가장 ...
2016년 09월 28일 -
광주.전남 현실과 가상 융합 산업 집중 필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광주전남은 현실과 가상을 융합한 인프라 정책을 통해 에너지, 자동차, 드론산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오늘(28일) 연구원 상생마루에서 '광주전남의 신성장동력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통합 개원 1주년, 건원 25주년 기념심포지엄' 개최에 앞서 이같이 밝혔습...
2016년 09월 28일 -
광주.전남 현실과 가상 융합 산업 집중 필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광주전남은 현실과 가상을 융합한 인프라 정책을 통해 에너지, 자동차, 드론산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오늘(28일) 연구원 상생마루에서 '광주전남의 신성장동력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통합 개원 1주년, 건원 25주년 기념심포지엄' 개최에 앞서 이같이 밝혔습...
2016년 09월 28일 -
헷갈리는데...권익위는 통화중(R)
(앵커) 이처럼 공무원들조차 오늘(28)부터 시행된 김영란 법에 헷갈려하고 있습니다. 애매할 때는 물어보는 게 상책일 텐데 그마저도 쉽지 않아서 시행 초기 혼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부정청탁 금지법을 알리기 위해 광주의 한 구청이 공직자를 대상으로 연 퀴즈대회. ◀SYN▶사회자 (그 화려...
2016년 09월 28일 -
성과연봉제 왜 반발하나(R)
(앵커) 서울과 마찬가지로 지역에서도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정부의 성과연봉제 강행을 막겠다는 건데요.. 노동자들은 왜 반발하는 걸까요?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기존 호봉제 대신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려는 정부의 입장은 강경합니다.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공공기관에 성과 중심의 조직 ...
2016년 09월 27일 -
전남서 일본뇌염 첫 환자 발생…모기 회피 당부
지난 22일 전남에서 올 들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해남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지난 6일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발견돼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일본뇌염 양성으로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모기에 의한 일본뇌염 감염으로 보고 동...
2016년 09월 27일 -
여교사 성폭행 피고인 3명 징역 17~25년 구형
학교 관사에서 여교사를 성폭행한 피고인들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오늘(26)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강간 등 치상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49살 박 모 씨등 3명에게 각각 징역 17년과 22년, 25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전남의 한 학교 관사에서 여교사를 차례로 성폭행한...
김진선 2016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