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옛 통합진보당 지방의원 퇴직 취소소송서 승소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잃은 비례대표 지방의원의 퇴직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옛 통진당 비례대표 의원인 이미옥 전 광주시의회 의원 등 5명이 5개 지자체를 상대로 낸 퇴직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 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헌법재판소의 위헌정당해산...
김양훈 2016년 05월 20일 -
전남개발공사 前 사장 배임혐의 2심도 무죄
배임혐의로 기소된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전 개발본부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남악 오룡지구 택지개발 사업과정에서 외부에 감리를 맡겨 40억 원대 예산을 낭비한 혐의로 기소된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 전 모씨와 전 개발본부장 전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
김양훈 2016년 05월 20일 -
세계 수영대회 '불안한 스타트'(R)
(앵커) 세계수영대회를 준비할 조직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예정보다 많이 늦었습니다. 정부의 비협조 속에 출발이 불안합니다. 정용욱 기자 (기자)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조직위는 47 명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윤장현 시장이 맡았습니다. ◀S...
2016년 05월 20일 -
옛 통합진보당 지방의원 퇴직 취소소송서 승소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잃은 비례대표 지방의원의 퇴직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옛 통진당 비례대표 의원인 이미옥 전 광주시의회 의원 등 5명이 5개 지자체를 상대로 낸 퇴직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 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헌법재판소의 위헌정당해산...
김양훈 2016년 05월 19일 -
전남개발공사 前 사장 배임혐의 2심도 무죄
배임혐의로 기소된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전 개발본부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남악 오룡지구 택지개발 사업과정에서 외부에 감리를 맡겨 40억 원대 예산을 낭비한 혐의로 기소된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 전 모씨와 전 개발본부장 전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
김양훈 2016년 05월 19일 -
전남개발공사 前 사장 배임혐의 2심도 무죄
배임혐의로 기소된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전 개발본부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남악 오룡지구 택지개발 사업과정에서 외부에 감리를 맡겨 40억 원대 예산을 낭비한 혐의로 기소된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 전 모씨와 전 개발본부장 전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
김양훈 2016년 05월 19일 -
옛 통합진보당 지방의원 퇴직 취소소송서 승소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잃은 비례대표 지방의원의 퇴직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옛 통진당 비례대표 의원인 이미옥 전 광주시의회 의원 등 5명이 5개 지자체를 상대로 낸 퇴직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 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헌법재판소의 위헌정당해산...
김양훈 2016년 05월 19일 -
5.18 민중항쟁 전남 재조명돼야(R)
◀ANC▶ 36년전 5.18 민중항쟁 정신은 비단 광주만의 것이 아닙니다. 항쟁은 목포에서도 이어졌고, 뜨거웠던 당시의 열기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물도 설치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찾는 이도 적고, 시민들의 시야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36년전 목포역 광장에도 뜨거운 ...
신광하 2016년 05월 19일 -
5.18 민중항쟁 전남 재조명돼야(R)
◀ANC▶ 36년전 5.18 민중항쟁 정신은 비단 광주만의 것이 아닙니다. 항쟁은 목포에서도 이어졌고, 뜨거웠던 당시의 열기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물도 설치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찾는 이도 적고, 시민들의 시야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36년전 목포역 광장에도 뜨거운 햇...
신광하 2016년 05월 18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
양현승 2016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