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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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어린이집 차량 사고(R)
◀ANC▶ 지난달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폭염 속 버스안에 갇혀 있던 어린이가 혼수상태에 빠졌던 사고 기억하시죠.. 오늘 여수에서도 어린이집 통학 버스에서 내린 아이가 그 버스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살 박 모 군이 갑자기 후진하는 버스에 치어 쓰러집니다. 박 ...
2016년 08월 10일 -
세계친환경박람회 '보통 이상' 평가
전라남도가 처음 시도한 세계 친환경 디자인 박람회가 보통 이상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목포대 산학협력단이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성과를 유효표본 6백마흔 명의 설문조사로 평가한 결과 7단계 가운데 4점54를 받아 4를 기준으로 한 보통 이상의 점수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방문객의 92%가 광주 전남에 살고 문화...
2016년 08월 10일 -
무더위 속 묻지마 범죄 잇따라(R)
(앵커)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묻지마 범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운동을 하던 20대 여성이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고, 지나가는 차량에 돌을 던져 피해를 입힌 50대가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늦은 밤, 공원에서 운동을 하고 있던 20대 여성 뒤로 ...
2016년 08월 09일 -
광주-함평 버스운행정보시스템 내년 운영
광주광역시에서 함평군을 오가는 광역버스 운행정보시스템이 구축돼 내년 초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광주시가 사업비 13억8천만원을 투입해 함평지역 77곳에 버스운행정보 안내기를 설치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함평에서 광주를 오가는 광역버스의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해 질 전망입니다. 광주 인근 시군을 연결하는 광역...
신광하 2016년 08월 09일 -
데스크단신]행사 성공개최 공동 협력(R)
◀ANC▶ 다음 달 열리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가 성공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END▶ 광주시와 장흥군,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 개발과 홍보활동 전개, 국제행사 입장권 사전 예매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산림청의...
양현승 2016년 08월 09일 -
장흥통합의학박람회-광주비엔날레 상호 협력
다음 달 열리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가 성공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주시와 장흥군,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오늘 광주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 개발과 홍보활동 전개,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 추진,국제행사 입장권 사전 예매 협...
2016년 08월 09일 -
피할 곳 없는 무더위 (R)
◀ANC▶ 입추가 지났지만 수그들지 않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어촌에서는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이 주민들의 쉼터지만 냉방기도 없는 곳이 많아 여름나기가 더 힘겹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 목포 해남 고흥 등 7개 시군의 평균 기온이 지난 4일부터 33도 이상 폭염을 기록했...
2016년 08월 09일 -
'자동차 백만대사업' 이름 바뀐다 (R)
(앵커) '광주 자동차 백만대 조성사업'의 이름이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바뀌게 됩니다. 현실에 맞게 바꾼 것이라고는 하지만 공약이 사라진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 백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은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습니다. (녹취)박...
2016년 08월 09일 -
피할 곳 없는 무더위 (R)
◀ANC▶ 입추가 지났지만 수그들지 않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어촌에서는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이 주민들의 쉼터지만 냉방기도 없는 곳이 많아 여름나기가 더 힘겹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 목포 해남 고흥 등 7개 시군의 평균 기온이 지난 4일부터 33도 이상 폭염을 기록했...
2016년 08월 08일 -
30대 간호조무사 마약류 마취제 투약 숨져 (R)
◀ANC▶ 30대 간호조무사가 마약류 마취제를 투약하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잇따르는 마약류 의약품 투약 사고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의 모 병원 수술실에서 간호조무사 33살 송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지난 6일 오전. 팔에는 수액주사 바늘이 꽂혀 있었고 주변에서는 마...
2016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