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
양현승 2016년 05월 18일 -
전남도의회에 울려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R)
◀ANC▶ 국가보훈처가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불허한 것에 대해 전남도의회가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대정부 항의차원에서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다같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의회 임시회가 열린 본회의장, 정부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
김양훈 2016년 05월 18일 -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김종태 편(R)
(앵커) 5.18 항쟁이 한국 역사에서 민주주의의 등대와 같은 자리를 맡게 된 데는 5.18이 끝난 이후 이어진 수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은 부산 출신의 노동자로 광주시민들의 넋을 위로하며 삶을 마감한 故 김종태씨의 죽음을 생각해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5.18이 끝난지 열흘도 채 지나...
2016년 05월 18일 -
전남도의회에 울려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R)
◀ANC▶ 국가보훈처가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불허한 것에 대해 전남도의회가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대정부 항의차원에서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다같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의회 임시회가 열린 본회의장, 정부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김양훈 2016년 05월 17일 -
광주로 광주로...정치인 러시(R)
(앵커) 5월 광주에 정치인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매년 5.18때면 반복되는 일이지만 규모로 보나, 그 의미로 보나 이전과는 다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정의당의 지도부가 전야제부터 광주에 총집결했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라는 선물을 들고 오지는 못했지만 반드시 관철시키겠다...
2016년 05월 17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1...
양현승 2016년 05월 17일 -
전남도의회에 울려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R)
◀ANC▶ 국가보훈처가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불허한 것에 대해 전남도의회가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대정부 항의차원에서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다같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의회 임시회가 열린 본회의장, 정부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
김양훈 2016년 05월 17일 -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김의기'(R)
(앵커) 5.18이 오늘날의 역사적 위상을 갖추게 된 데는 광주항쟁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희생된 수많은 시민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기억하는 이들은 점점 줄고 있고 5.18 역사에서도 제대로 기록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5.18 36주년을 맞아 광주항쟁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희생된 이들의 삶과 죽음을 조...
2016년 05월 17일 -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반발 확산(R)
(앵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정부 공식기념식에서 올해도 끝내 거부됐습니다. 두 야당은 입을 모아 청와대와 국가보훈처를 성토했고, 지역에서도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국론 분열이 없는 좋은 방향을 찾아보도록 대통령이 지시한 결과는 또 한 번의 제창 거부였습니다. 주말 사이 제...
2016년 05월 16일 -
광주 전일빌딩 활용방안 사실상 확정
5.18 민주화운동의 흔적을 간직한 광주 전일빌딩이 층별로 5개 구역으로 구분돼 리모델링됩니다. 광주시는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에픽존으로 교류센터와 아카이브 등을 설치하는 등 층별로 5개구역으로 나눠 리모델링하기로 하고 다음 주 중 최종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3층에서 10층에서 검토했던 호스텔은 경제성이 ...
2016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