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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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페텔 입국 ...F1 드라이버 입국 잇따라
F1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F1 드라이버들이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세바스찬 페텔이 오늘 오후 6시 전용기를 타고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온 젠슨 버튼 등 드라이버 4명도 헬기를 타고 무안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또 동양인 최초의 F1 드라이...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F1 패독클럽 국내외 VIP 5백명 방문할 듯
F1 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정계와 재계 인사들이 대거 영암 F1 경주장을 방문할 전망입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최광식 문광부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정관계, 경제계 인사들과 쟝 토드 국제자동차연맹 회장 등 국제자동차 관련기구 인사들이 영암서킷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F1 대회장의 ...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F1 경주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F1 대회가 열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장 주변의 소방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영암소방서는 F1 경주장에 현장 지휘소를 설치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천2백여 명을 투입해 화재와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예선과 결승전에 10만 이상의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F1 '피트'를 가다(R)-아침 협의용
◀ANC▶ 스피드 축제인 F1대회의 꽃은 한 대당 가격이 백억 원이 넘는 F1 머신입니다. 이 F1머신을 정비하는 장소가 피트입니다. 각종 장비와 피트요원들도 북적이는 '피트'를 들여다 봤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2개 F1 팀 레이싱 장비들이 영암 F1 경주장에 가득 쌓여 있습니다. F1 서킷에는 덮개에 ...
김양훈 2011년 10월 11일 -
F1 특수 시작됐다(R)
◀ANC▶ 세계적인 스피드 축제가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관광업계에 F1 특수가 일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사흘 앞둔 현재 영암서킷에 도착한 대회 관계자는 모두 5백여 명,, 레이싱 팀과 현장 중계를 맡은 영국 BBC 관계자 등으로 오는 13...
신광하 2011년 10월 11일 -
수퍼)F1 머신, 진행요원 도착(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대회진행요원과 F1 머신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F1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일본 대회를 마친 F1 대회 진행요원들이 무안국제공항에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레드불을 비롯한 F1 팀 관계자 4백여 명도 전세기 직항편으...
김양훈 2011년 10월 10일 -
F1 머신, F1 팀 속속 입국.. 대회 분위기 고조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F1 팀과 F1 머신이 속속 도착하면서 대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본 그랑프리를 마친 레드불과 메르세데스 등 F1 팀 관계자와 F1 대회 진행요원 4백여명이 오늘 일본에서 전세기 직항편으로 무안공항에 도착했고 영국 BBC 방송국 관계자들도 입국했습니다. F1 경주용 차량 등 대...
김양훈 2011년 10월 10일 -
9일-로컬용]F1 대회 경제학 (R)
◀ANC▶ 영암에서 열리는 F1 경주를 관람하는데 가장 싼 입장권은 6만5천 원입니다. 왜 그리 비싸냐며 고개를 갸웃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가치를 경제적으로 풀어봤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북미인 캐나다에서 시작해 모나코, 브라질, 싱카포르, 한국 등에서 연간 20차...
신광하 2011년 10월 10일 -
9일-로컬용]F1 대회 경제학 (R)
◀ANC▶ 영암에서 열리는 F1 경주를 관람하는데 가장 싼 입장권은 6만5천 원입니다. 왜 그리 비싸냐며 고개를 갸웃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가치를 경제적으로 풀어봤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북미인 캐나다에서 시작해 모나코, 브라질, 싱카포르, 한국 등에서 연간 20차...
신광하 2011년 10월 09일 -
영암 F1 대회, MBC 지상파 DMB로 시청 가능
영암에서 열리는 F1 대회를 지상파 DMB로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F1 대회 현장 중계를 강화하기로 하고 공중파와 케이블 TV를 비롯해 '마이 엠비씨' 지상파 DMB를 통해서도 중계방송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이 엠비씨는 오는 15일 예선전과 16일 결승전을 고화질 HD로 실시간 방송합니다. ///
양현승 2011년 10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