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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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은 낭패..셔틀버스가 최선(R)
◀ANC▶ 제대로 F1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큰 불편함 없이 경주장까지 가야 합니다. 하지만 F1 경주장까지 무작정 차를 몰고 갔다간 주차할 곳을 못찾고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차는 어디에 두고, 어떻게 가야 하는지 양현승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END▶ ◀VCR▶ 영암 F1 서킷 주차장의 수용능...
양현승 2011년 10월 13일 -
F1 코리아 그랑프리 MBC 사흘연속 생중계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리는 코리아 그랑프리 전 일정을 주관 방송사인 MBC가 생중계합니다. MBC에서는 내일 오후 2시 2차 연습주행과 주말인 토요일 오후 2시 예선전,그리고 일요일 오후 3시에는 결승레이스 전체를 생방송 합니다. F1 생방송은 지상파 DMB로도 동시 중계돼 F1 경주장에서도 스피드 머신의 질주를 관람하며 ...
신광하 2011년 10월 13일 -
데스크 단신] 영암소방서 F1 입장권 기증
◀ANC▶ 영암소방서가 F1 대회 입장권을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증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을 염지혜 아나운서가 ◀ANC▶ 영암소방서는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적 축제를 장애인들도 관람하도록 하기 위해 직원 성금으로 구입한 F1 입장권을 영암 광명원에 전달했습니다.// 전용면적 122㎡와 105㎡ 등 중대형을 갖춘 4백여 세대...
2011년 10월 13일 -
국제자동차경주연맹, 영암 F1 서킷 최종검수 실시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하루 앞두고 국제자동차경주연맹이 영암서킷에 대한 최종 검수를 실시했습니다. 국제자동차경주연맹은 트랙의 노면과 도장 상태, 긴급지원차량 운행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는데 찰리화이팅 위원장은 영암 서킷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내일(14) 경기위원장의 테스트 주행을 거쳐 최종 통과...
신광하 2011년 10월 13일 -
F1 드라이버 24명 한국 대회 우승 자신감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앞두고 F1 팀 드라이버들이 전원 입국했습니다. 제바스찬 페텔과 알론소 등 24명의 드라이버들은 오늘 영암 F1 경주장 패독 앞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F1 대회를 진행할 오피셜과 마샬 팀 6백여 명도 영암 F1 경주장에 도착해 등...
신광하 2011년 10월 13일 -
F1 경주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F1 대회가 열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장 주변의 소방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영암소방서는 F1 경주장에 현장 지휘소를 설치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천2백여 명을 투입해 화재와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예선과 결승전에 10만 이상의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신광하 2011년 10월 13일 -
티빙슈퍼레이스, F1 대회와 함께 시즌 최종전
영암 F1 경주장에서 국내외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인 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F1 코리아 그랑프리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사흘동안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올 시즌 총 7차례의 경주를 갖는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마지막 대회는 14일 자유주행과 ...
김양훈 2011년 10월 13일 -
F1 챔피언 '페텔' 입국(R)//로컬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 이틀을 앞두고 '새로운 F1황제'로 불리는 우승후보 페텔이 입국했습니다. 'F1 드라이버'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기대와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무안국제공항 입국장. 청바지에 검은 자켓, 편안한 차림으로 F1코리아 그랑프리의 강력한 우승후보 페텔...
양현승 2011년 10월 12일 -
F1 문화행사 다채(R)/김양훈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는 대규모 공연과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행사 무대로 사용될 목포 평화광장앞 대로는 오늘 밤 자정부터 일부 구간이 통제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계의 스피드 축제 F1 코리아 그랑프리대회 관람예상인원은 20만 명. F1 머신이 뿜어내는 굉음 못지 않게 다양한 문화...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F1 패독클럽 국내외 VIP 5백명 방문할 듯
F1 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정계와 재계 인사들이 대거 영암 F1 경주장을 방문할 전망입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최광식 문광부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정관계, 경제계 인사들과 쟝 토드 국제자동차연맹 회장 등 국제자동차 관련기구 인사들이 영암서킷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F1 대회장의 ...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