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목포권 S0C 변화(R)-연휴아이템
◀ANC▶ 전남도청의 남악 이전과 함께 전남서남권의 사회간접자본도 활발하게 구축되고 있습니다. 물류의 흐름이 빨라지고 주거생활 형태 등에서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무안 죽림 인터 체인지 구간입니다. 목포와 영암 해남으로 빠지는 차량들은 이 ...
2011년 09월 14일 -
연휴기획]내년 총선 누가 뛰나(R)
◀ANC▶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전남에서도 예비 입지자들이 추석 민심잡기에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관심 지역 선거구를 장용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 1) CG/목포 선거구는 민주당 현역 의원을 포함해 한나라당과 진보정당등 5,6명이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의 입지는 ...
2011년 09월 13일 -
목포항에 기후변화 대응 시설 추진
목포항에 해안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시설이 설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에 따르면 태풍과 바닷물의 수위가 올라가는 기간인 사리때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막기위해 국토해양부가 목포항에 6년간 3천 358억 원의 예산을 들여 피해 예방 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
박영훈 2011년 09월 13일 -
영암사랑상품권 발행 5년간 42억원 판매
'영암사랑 상품권'이 발행 5년만에 42억 원의 판매액 달성했습니다. 영암군은 올들어 추석 연휴 직전까지 모두 6억7천만 원 어치의 영암사랑상품권을 판매해, 지난 2천7년 첫 발행이후 누적 판매량 42억 원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20억 원 상당을 현대삼호중공업이 구입했습니다. 영암사랑상품권은 1인당 50만 원까지 액면가...
신광하 2011년 09월 13일 -
오후부터 주요 도로 혼잡 빚어져
성묘객 등의 차량으로 종일 전남 주요 도로가 혼잡을 빚었습니다. 영산강 하굿둑 도로는 영암과 해남, 진도방면으로 빠졌던 차량들이 오후들어 한꺼번에 몰렸고, 신호주기가 길게 운영돼 대기 차량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나들목에서 무안 나들목 15킬로미터 구간도 통행 차량 평균 속도가 50킬로미...
양현승 2011년 09월 12일 -
영암 일부지역 수돗물 단수 불편
추석 연휴기간에 영암군 일부 지역에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영암군 시종면 내동리와 학산면 독천리 일부 고지대 주민들은 명절을 앞두고 물을 많이 써야 하지만 예고도 없이 수돗물이 끊겼다며 소홀한 상수도 행정을 비난했습니다. 영암군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지하수 대신 지방...
2011년 09월 11일 -
F1 대회 한달 앞으로(R)
◀ANC▶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F1 코리아그랑프리가 다음 달 영암에서 열립니다.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 온 만큼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기대도 큽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최고의 드라이버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결 굉음을 울리며 서킷을 질주하는 괴물 머신 F1 대회는 스피드의 대향연, 꿈의 ...
김양훈 2011년 09월 10일 -
연휴 세시풍속 풍성(R)
◀ANC▶ 추석 연휴동안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가 열립니다. 귀성객 특별 수송대책도 마련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곳곳에서 풍성한 민속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영산호관광농업박물관에서는 오는 17일까지 민속놀이 체험행사와 함께 어려운 ...
김양훈 2011년 09월 09일 -
데스크단신)추석 잘 보내세요(R)
◀ANC▶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END▶ ◀VCR▶ 박준영 지사는 오늘 무안 디아코니아요양원과 목포 공생원 등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대표와 원생들을 격려했습니다. /// F1 대회를 앞두고 영암군은 이달...
양현승 2011년 09월 07일 -
F1 코리아그랑프리 내년 10월 영암 개최
2012, 내년 F1 코리아그랑프리 일정이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한국 대회의 경우 지난 6월 잠정 발표때 내년 4월로 계획됐었지만 결국 올해와 마찬가지로 일본대회 다음인 10월, 16번째 라운드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내년 F1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는 3월, 호주 맬버른을 시작으로 20곳에서 펼쳐집니다...
김양훈 2011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