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앞두고
F1 팀 드라이버들이 전원 입국했습니다.
제바스찬 페텔과 알론소 등
24명의 드라이버들은 오늘 영암 F1 경주장
패독 앞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F1 대회를 진행할 오피셜과
마샬 팀 6백여 명도 영암 F1 경주장에 도착해
등록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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