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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드라이버 24명 한국 대회 우승 자신감

신광하 기자 입력 2011-10-13 19:05:58 수정 2011-10-13 19:05:58 조회수 0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앞두고
F1 팀 드라이버들이 전원 입국했습니다.

제바스찬 페텔과 알론소 등
24명의 드라이버들은 오늘 영암 F1 경주장
패독 앞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F1 대회를 진행할 오피셜과
마샬 팀 6백여 명도 영암 F1 경주장에 도착해
등록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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