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F1 코리아그랑프리 개막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드라이버들이 모두 입국하고
서킷에 최종 점검도 마무리 됐습니다.
시속 300km의 무한질주,
흥미진진한 승부가 기대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F1 코스 점검차량이 서킷을 질주합니다.
코너링은 물론
직선 최고 스피드 등을 테스트 합니다.
최종 서킷 점검에 나선
국제자동차연맹 관계자들은 영암 F1 서킷에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INT▶ 찰리화이팅
서킷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F1 머신 정비 장소인 피트입니다.
팀마다 보안 속에 머신을 꼼꼼히 점검하고
새롭게 보완된 부품을 점검합니다.
영암 F1 경주장에
모두 도착한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들은
불꽃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INT▶ 페텔
컨디션 좋고.//
F1 대회 운영진들도 경주장 곳곳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중계방송 팀들도 마지막
장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INT▶ 박준영 지사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내일 연습 주행을 시작으로
모레 예선, 16일 결선 레이스가 진행됩니다.
s/u 꿈의 레이스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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