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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챔피언 '페텔' 입국(R)//로컬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 이틀을 앞두고 '새로운 F1황제'로 불리는 우승후보 페텔이 입국했습니다. 'F1 드라이버'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기대와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무안국제공항 입국장. 청바지에 검은 자켓, 편안한 차림으로 F1코리아 그랑프리의 강력한 우승후보 페텔...
양현승 2011년 10월 12일 -
F1 문화행사 다채(R)/김양훈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는 대규모 공연과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행사 무대로 사용될 목포 평화광장앞 대로는 오늘 밤 자정부터 일부 구간이 통제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계의 스피드 축제 F1 코리아 그랑프리대회 관람예상인원은 20만 명. F1 머신이 뿜어내는 굉음 못지 않게 다양한 문화...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F1 패독클럽 국내외 VIP 5백명 방문할 듯
F1 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정계와 재계 인사들이 대거 영암 F1 경주장을 방문할 전망입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최광식 문광부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정관계, 경제계 인사들과 쟝 토드 국제자동차연맹 회장 등 국제자동차 관련기구 인사들이 영암서킷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F1 대회장의 ...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세바스찬 페텔 입국 ...F1 드라이버 입국 잇따라
F1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F1 드라이버들이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세바스찬 페텔이 오늘 오후 6시 전용기를 타고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온 젠슨 버튼 등 드라이버 4명도 헬기를 타고 무안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또 동양인 최초의 F1 드라이...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F1 패독클럽 국내외 VIP 5백명 방문할 듯
F1 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정계와 재계 인사들이 대거 영암 F1 경주장을 방문할 전망입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최광식 문광부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정관계, 경제계 인사들과 쟝 토드 국제자동차연맹 회장 등 국제자동차 관련기구 인사들이 영암서킷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F1 대회장의 ...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F1 경주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F1 대회가 열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장 주변의 소방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영암소방서는 F1 경주장에 현장 지휘소를 설치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천2백여 명을 투입해 화재와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예선과 결승전에 10만 이상의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F1 '피트'를 가다(R)-아침 협의용
◀ANC▶ 스피드 축제인 F1대회의 꽃은 한 대당 가격이 백억 원이 넘는 F1 머신입니다. 이 F1머신을 정비하는 장소가 피트입니다. 각종 장비와 피트요원들도 북적이는 '피트'를 들여다 봤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2개 F1 팀 레이싱 장비들이 영암 F1 경주장에 가득 쌓여 있습니다. F1 서킷에는 덮개에 ...
김양훈 2011년 10월 11일 -
F1 특수 시작됐다(R)
◀ANC▶ 세계적인 스피드 축제가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관광업계에 F1 특수가 일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사흘 앞둔 현재 영암서킷에 도착한 대회 관계자는 모두 5백여 명,, 레이싱 팀과 현장 중계를 맡은 영국 BBC 관계자 등으로 오는 13...
신광하 2011년 10월 11일 -
수퍼)F1 머신, 진행요원 도착(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대회진행요원과 F1 머신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F1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일본 대회를 마친 F1 대회 진행요원들이 무안국제공항에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레드불을 비롯한 F1 팀 관계자 4백여 명도 전세기 직항편으...
김양훈 2011년 10월 10일 -
F1 머신, F1 팀 속속 입국.. 대회 분위기 고조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F1 팀과 F1 머신이 속속 도착하면서 대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본 그랑프리를 마친 레드불과 메르세데스 등 F1 팀 관계자와 F1 대회 진행요원 4백여명이 오늘 일본에서 전세기 직항편으로 무안공항에 도착했고 영국 BBC 방송국 관계자들도 입국했습니다. F1 경주용 차량 등 대...
김양훈 2011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