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F1 팀과 F1 머신이 속속 도착하면서
대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본 그랑프리를 마친
레드불과 메르세데스 등 F1 팀 관계자와
F1 대회 진행요원 4백여명이
오늘 일본에서 전세기 직항편으로 무안공항에
도착했고 영국 BBC 방송국 관계자들도
입국했습니다.
F1 경주용 차량 등 대규모 장비들도
내일(11)까지 영암 F1 경주장에 모두 도착하며
F1 드라이버들은 내일(11)부터
인천과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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