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가 열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장 주변의 소방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영암소방서는
F1 경주장에 현장 지휘소를 설치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천2백여 명을 투입해
화재와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예선과 결승전에
10만 이상의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가능한 구급차량을 모두 동원해
응급이송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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