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F1 드라이버들이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세바스찬 페텔이
오늘 오후 6시 전용기를 타고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온
젠슨 버튼 등 드라이버 4명도 헬기를 타고
무안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또 동양인 최초의 F1 드라이버인
고바야시 선수가 광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등 내일까지 F1 드라이버 24명이 모두 도착해
영암서킷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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