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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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장 활용방안 마련돼야(R-일요광장)
◀ANC▶ 2011코리아그랑프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경주장 활용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F1 개최에 따른 적자를 줄이고, 경주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몰린 관중은 16만여명,, 지난해보다 다소 적지만, 입장권 판...
신광하 2011년 10월 22일 -
현대삼호 협력업체 직원 90% 전입시 세무조사 유예
영암군이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업체 가운데 직원의 90%가 주소지를 영암으로 옮기는 업체에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또 인구 7만 만들기 사업으로 현대삼호 4차 사원아파트 거주자 천5백 명에 대해서도 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영암군은 올해 세무조사를 통해 23억 원의 탈루세액을 발...
신광하 2011년 10월 19일 -
영암 시종 4점 4도...올 가을 최저기온
오늘 목포 등 전남 지방은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암 시종 4점 4도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0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에 아침 최저기온 3도, 낮 기온은 20도에서 23도로 오늘보다 높겠으며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
2011년 10월 18일 -
여수 3원)일본 관광객 몰려온다-R
◀ANC▶ 카페리를 타고 광양항을 통해 입국하는 일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백제문화권을 포함한 지역 관광 코스가 새로 개발됐기 때문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 8일 광양항 국제여객선 터미널. 광양비츠호를 타고 140여명의 일본 관광객이 지역을 찾았습니다. 지난 1월 광양과...
2011년 10월 17일 -
수퍼)F1 350km 질주 시작(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전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암 F1 경주장에는 수많은 관중이 찾아 F1 머신의 스피드 질주를 즐겼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F1 드라이버들은 예선전이 시작되자 한층 더 힘차게 F1 머신을 질주했습니다. 직선주로에서 F1 머신은 350km 가까운 ...
김양훈 2011년 10월 15일 -
F1이 한류를 만나다(R)
◀ANC▶ 오늘 영암 F1 경주장, 머신들의 굉음과 드라이버들의 경쟁만큼이나 뜨거웠던 곳이 있었습니다. 한류스타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케이팝 공연장을 양현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이펙트 : 와~~~~~~~(함성) 공연장은 시작 6시간 전부터 발디딜 곳조차 없이 꽉 찼습니다. 소녀시대, 수퍼주니...
양현승 2011년 10월 15일 -
경주장 가는길 혼잡 없었다(R)
◀ANC▶ F1 코리아그랑프리 예선과 K-POP 콘서트가 열린 오늘, 가장 우려됐던 것은 교통문제 였습니다. 6만5천 명이 경주장을 찾았지만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F1 대회 환승주차장인 서해해경청 부근 임시 주차장,, 자가용을 타고 도착하는 F1대회 관람객들을 70대의 셔틀버...
신광하 2011년 10월 15일 -
F1 대회 결선 유명인사 대거 방문 예정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관람하기 위해 김황식 국무총리 등 정관계, 재계 인사 4백20여명이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을 방문합니다. 김황식 국무총리 등은 내일 본선에 앞서 열리는 피트레인 워크 행사를 통해 F1 머신을 눈앞에서 감상하고, 결승전 시상식에서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입...
신광하 2011년 10월 15일 -
한국미를 살린 F1 트로피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팀과 드라이버들에게 한국미를 살린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조선대 조의현 교수가 디자인한 트로피는 한옥 기와집의 용마루 양쪽 끝머리에 얹는 상징적 조형물을 기본 바탕으로 봉황과 영암서킷 로고를 문양으로 새겨 넣었습니다. 지난해 우승 트로피는 강진의 고려청자 디자인을 현대적...
김양훈 2011년 10월 15일 -
영암 F1 서킷에 카트장 건설 추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 레저 자동차 경주인 카트장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F1 코리아그랑프리 대회 운영법인인 카보에 따르면 서킷 내 만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길이 8백미터에서 천미터에 달하는 카트 체험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관련절차를 검토중입니다. 카보는 카트장을 우선 건립한뒤 국제카트위...
신광하 2011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