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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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용)F1 전남관광 이끈다(R)
◀ANC▶ F1 대회는 전남 관광활성화의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인들의 이목도 전남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은 연간 4백만명의 관중과 6억명의 시청자를 열광시키는 지구촌 최고의 스포츠입니다. 지난해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린 이후 한국과 전남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
김양훈 2011년 10월 08일 -
F1 코리아그랑프리 추돌상황 대비 훈련
2011 F1 코리아그랑프리 개막을 앞두고 파트별 시뮬레이션이 실시됩니다. F1조직위원회와 국제자동차경주연맹은 토요일과 일요일 영암 F1 경주장에서 주행 중 오일 누출과 다중 추돌 상황을 대비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시뮬레이션에는 세이프티 카와 코스 카 6대 등 20여대의 대회진행 차량이 투입됩니다.
김양훈 2011년 10월 08일 -
F1 대학생 축제 전국 대학생 2천명 관람예정
전국의 대학생 2천여 명이 F1을 즐기기 위해 대회기간 전남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F1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수도권 13개 대학 8백여 명의 대학생들이 예선전이 열리는 15일 영암 경주장을 찾아 캠핑장에서 1박2일간 머물며 경기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서울과 광주 전남 대학생 천2백여 명도 K-POP 콘서트와 F1 대회를 감...
신광하 2011년 10월 08일 -
7일용)F1 가는길 '육해공' 열려(R)
◀ANC▶ F1 대회 기간동안 교통 편의를 위해 육,해,공 모든 교통수단이 모두 가동됩니다. 관람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 들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목포에서 F1 경주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영산강하구둑 도로를 반드시 통과해야했습니다. 한꺼번에 차량이 밀리면서 교통혼잡이 빚어질 ...
김양훈 2011년 10월 07일 -
F1 교통 대책...연계도로 임시 개통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F1 경주장까지 곧바로 연결되는 국도 2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오는 11일부터 임시 개통됩니다. 이 연결 구간은 서해안고속도로 무안 삼향구간에서 영암 삼호까지 15km 구간으로 목포 시내와 영산강 하굿둑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지금보다 20분 정도 단축될 전망입니다. 지난 해 첫 대회때는 고속도로에...
2011년 10월 07일 -
아침용)F1 대회 장비반입 시작(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흘도 채 안남았습니다. F1 장비 반입도 시작됐고 대회 성공을 좌우하는 티켓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F1 머신 부속품과 정비용 장비를 실은 국제 화물이 영암 F1 경주장에 도착했습니다. 경주장과 도로 검수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습...
김양훈 2011년 10월 07일 -
F1 코리아 그랑프리 D-10(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교통과 숙박 시스템이 대폭 개선되는 등 대회 성공개최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시속 350km의 무한 질주.. 최고의 드라이버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결 오는 14일부터 영암에서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립니다. F1 ...
김양훈 2011년 10월 06일 -
F1준비 착착 티켓판매 호조(R)
◀ANC▶ F1 대회 성공을 좌우하는 티켓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암 F1 서킷의 검수절차도 마무리됐고, F1 팀 장비 반입도 시작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나무상자로 포장된 국제 화물들이 영암 F1 서킷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참가팀 장비 가...
신광하 2011년 10월 06일 -
F1 대회 앞두고 고가 장비 속속 도착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각 팀들의 장비가 영암 F1 경주장에 잇따라 도착하고 있습니다. 각 팀들의 자동차 정비 장비와 부속품, 패독클럽에 사용될 주방장비가 영암 F1 경주장에 도착했고 케이블 , 모니터 등 대회진행을 위한 장비도 마무리 설치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대 가격이 백억 원에 달하는 F1 머신은 일...
김양훈 2011년 10월 06일 -
F1 코리아 그랑프리 트로피 공개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팀과 드라이버들에게 수여될 시상식 트로피가 공개됐습니다. 조선대 미술대 조의현 교수가 디자인한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트로피는 한옥 기와집의 용마루 양쪽 끝머리에 얹는 상직적 조형물을 기본 바탕으로 봉황과 영암서킷 로고 등을 문양으로 새겨 넣었습니다.
김양훈 2011년 10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