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관람하기 위해
김황식 국무총리 등 정관계, 재계 인사
4백20여명이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을
방문합니다.
김황식 국무총리 등은 내일 본선에 앞서
열리는 피트레인 워크 행사를 통해
F1 머신을 눈앞에서 감상하고,
결승전 시상식에서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입니다.
내일 오후 결승전을 알리는 애국가는
소프라노 정수경씨의 독창으로
180개국 6억명의 시청자에게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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