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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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3원)일본 관광객 몰려온다-R
◀ANC▶ 카페리를 타고 광양항을 통해 입국하는 일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백제문화권을 포함한 지역 관광 코스가 새로 개발됐기 때문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 8일 광양항 국제여객선 터미널. 광양비츠호를 타고 140여명의 일본 관광객이 지역을 찾았습니다. 지난 1월 광양과...
2011년 10월 17일 -
수퍼)F1 350km 질주 시작(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전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암 F1 경주장에는 수많은 관중이 찾아 F1 머신의 스피드 질주를 즐겼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F1 드라이버들은 예선전이 시작되자 한층 더 힘차게 F1 머신을 질주했습니다. 직선주로에서 F1 머신은 350km 가까운 ...
김양훈 2011년 10월 15일 -
F1이 한류를 만나다(R)
◀ANC▶ 오늘 영암 F1 경주장, 머신들의 굉음과 드라이버들의 경쟁만큼이나 뜨거웠던 곳이 있었습니다. 한류스타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케이팝 공연장을 양현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이펙트 : 와~~~~~~~(함성) 공연장은 시작 6시간 전부터 발디딜 곳조차 없이 꽉 찼습니다. 소녀시대, 수퍼주니...
양현승 2011년 10월 15일 -
경주장 가는길 혼잡 없었다(R)
◀ANC▶ F1 코리아그랑프리 예선과 K-POP 콘서트가 열린 오늘, 가장 우려됐던 것은 교통문제 였습니다. 6만5천 명이 경주장을 찾았지만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F1 대회 환승주차장인 서해해경청 부근 임시 주차장,, 자가용을 타고 도착하는 F1대회 관람객들을 70대의 셔틀버...
신광하 2011년 10월 15일 -
F1 대회 결선 유명인사 대거 방문 예정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관람하기 위해 김황식 국무총리 등 정관계, 재계 인사 4백20여명이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을 방문합니다. 김황식 국무총리 등은 내일 본선에 앞서 열리는 피트레인 워크 행사를 통해 F1 머신을 눈앞에서 감상하고, 결승전 시상식에서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입...
신광하 2011년 10월 15일 -
한국미를 살린 F1 트로피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팀과 드라이버들에게 한국미를 살린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조선대 조의현 교수가 디자인한 트로피는 한옥 기와집의 용마루 양쪽 끝머리에 얹는 상징적 조형물을 기본 바탕으로 봉황과 영암서킷 로고를 문양으로 새겨 넣었습니다. 지난해 우승 트로피는 강진의 고려청자 디자인을 현대적...
김양훈 2011년 10월 15일 -
영암 F1 서킷에 카트장 건설 추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 레저 자동차 경주인 카트장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F1 코리아그랑프리 대회 운영법인인 카보에 따르면 서킷 내 만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길이 8백미터에서 천미터에 달하는 카트 체험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관련절차를 검토중입니다. 카보는 카트장을 우선 건립한뒤 국제카트위...
신광하 2011년 10월 15일 -
F1 교통난 없었다(R-2)
◀ANC▶ F1 경주장에 몰려든 구름 인파, 그러나 우려했던 교통대란은 되풀이되지 않았습니다. 종합적인 교통대책인 효과를 본 것인데 F1 경주장 내부의 어수선한 관중 수송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F1 대회 결승전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환승주차장에 차량들이 몰려듭니다. 하...
신광하 2011년 10월 16일 -
오늘 F1 예선전, 열기 고조(R)-투데이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튿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예선전이 열리고, F1 열기를 더할 행사들도 풍성하게 이어집니다. 양현승 기자. ◀END▶ ◀VCR▶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전이 오늘 오후 2시 열립니다. 내일 결승전에서 유리한 출발선 위치를 배정받기 위한 머신들의 치열한 자리다툼이 볼거리입니다. 앞...
양현승 2011년 10월 15일 -
F1 대회 영암서킷 주차장 일반차량 통제
F1 대회 예선과 결선이 치러지는 오는 15일과 16일, 영암F1경기장 주차장에 일반차량 출입이 통제됩니다. F1 조직위원회는 영암서킷 주차장의 주차능력이 하루 5천5백 대에 불과함에 따라 관람객이 대거 몰리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사전에 주차권을 발급받은 차량만 경기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
신광하 2011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