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F1 특수 시작됐다(R)
◀ANC▶ 세계적인 스피드 축제가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관광업계에 F1 특수가 일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사흘 앞둔 현재 영암서킷에 도착한 대회 관계자는 모두 5백여 명,, 레이싱 팀과 현장 중계를 맡은 영국 BBC 관계자 등으로 오는 13...
신광하 2011년 10월 11일 -
수퍼)F1 머신, 진행요원 도착(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대회진행요원과 F1 머신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F1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일본 대회를 마친 F1 대회 진행요원들이 무안국제공항에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레드불을 비롯한 F1 팀 관계자 4백여 명도 전세기 직항편으...
김양훈 2011년 10월 10일 -
F1 머신, F1 팀 속속 입국.. 대회 분위기 고조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F1 팀과 F1 머신이 속속 도착하면서 대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본 그랑프리를 마친 레드불과 메르세데스 등 F1 팀 관계자와 F1 대회 진행요원 4백여명이 오늘 일본에서 전세기 직항편으로 무안공항에 도착했고 영국 BBC 방송국 관계자들도 입국했습니다. F1 경주용 차량 등 대...
김양훈 2011년 10월 10일 -
9일-로컬용]F1 대회 경제학 (R)
◀ANC▶ 영암에서 열리는 F1 경주를 관람하는데 가장 싼 입장권은 6만5천 원입니다. 왜 그리 비싸냐며 고개를 갸웃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가치를 경제적으로 풀어봤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북미인 캐나다에서 시작해 모나코, 브라질, 싱카포르, 한국 등에서 연간 20차...
신광하 2011년 10월 10일 -
9일-로컬용]F1 대회 경제학 (R)
◀ANC▶ 영암에서 열리는 F1 경주를 관람하는데 가장 싼 입장권은 6만5천 원입니다. 왜 그리 비싸냐며 고개를 갸웃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가치를 경제적으로 풀어봤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북미인 캐나다에서 시작해 모나코, 브라질, 싱카포르, 한국 등에서 연간 20차...
신광하 2011년 10월 09일 -
영암 F1 대회, MBC 지상파 DMB로 시청 가능
영암에서 열리는 F1 대회를 지상파 DMB로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F1 대회 현장 중계를 강화하기로 하고 공중파와 케이블 TV를 비롯해 '마이 엠비씨' 지상파 DMB를 통해서도 중계방송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이 엠비씨는 오는 15일 예선전과 16일 결승전을 고화질 HD로 실시간 방송합니다. ///
양현승 2011년 10월 09일 -
8일용)F1 전남관광 이끈다(R)
◀ANC▶ F1 대회는 전남 관광활성화의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인들의 이목도 전남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은 연간 4백만명의 관중과 6억명의 시청자를 열광시키는 지구촌 최고의 스포츠입니다. 지난해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린 이후 한국과 전남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
김양훈 2011년 10월 08일 -
F1 코리아그랑프리 추돌상황 대비 훈련
2011 F1 코리아그랑프리 개막을 앞두고 파트별 시뮬레이션이 실시됩니다. F1조직위원회와 국제자동차경주연맹은 토요일과 일요일 영암 F1 경주장에서 주행 중 오일 누출과 다중 추돌 상황을 대비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시뮬레이션에는 세이프티 카와 코스 카 6대 등 20여대의 대회진행 차량이 투입됩니다.
김양훈 2011년 10월 08일 -
F1 대학생 축제 전국 대학생 2천명 관람예정
전국의 대학생 2천여 명이 F1을 즐기기 위해 대회기간 전남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F1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수도권 13개 대학 8백여 명의 대학생들이 예선전이 열리는 15일 영암 경주장을 찾아 캠핑장에서 1박2일간 머물며 경기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서울과 광주 전남 대학생 천2백여 명도 K-POP 콘서트와 F1 대회를 감...
신광하 2011년 10월 08일 -
7일용)F1 가는길 '육해공' 열려(R)
◀ANC▶ F1 대회 기간동안 교통 편의를 위해 육,해,공 모든 교통수단이 모두 가동됩니다. 관람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 들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목포에서 F1 경주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영산강하구둑 도로를 반드시 통과해야했습니다. 한꺼번에 차량이 밀리면서 교통혼잡이 빚어질 ...
김양훈 2011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