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F1 협상카드 없나(?)(R)
◀ANC▶ 전라남도가 F1 개최권료 재협상을 위한 마땅한 카드가 없어 고심하고 있습니다. F1으로 인한 재정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도 도의회에서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준영 지사가 F1 개최권료 재협상을 위해 다음 달, F1 버니 회장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
김양훈 2011년 10월 26일 -
경주장 운영인력 확보돼야(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주장을 통한 수익 창출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지방재정 적자를 줄이고, F1 경주장의 자생력을 기르기 위해서 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단 사흘간 16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마무리된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기간 경주장내 식음료 코너와 판매시설에서는 30...
신광하 2011년 10월 25일 -
이주 노동자 도박 기승..전담 수사력 보강 시급
외국인 노동자들의 도박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어제 새벽 광주의 한 모텔에서 도박판을 벌인 베트남 출신 노동자와 불법체류자 27명이 적발됐고, 앞서 지난 6월, 영암에서도 마작 도박을 하던 중국출신 노동자들이 검거됐습니다. 현재 전남에는 영암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2만 3천여 ...
양현승 2011년 10월 24일 -
경주장 활용방안 마련돼야(R-일요광장)
◀ANC▶ 2011코리아그랑프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경주장 활용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F1 개최에 따른 적자를 줄이고, 경주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몰린 관중은 16만여명,, 지난해보다 다소 적지만, 입장권 판...
신광하 2011년 10월 22일 -
현대삼호 협력업체 직원 90% 전입시 세무조사 유예
영암군이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업체 가운데 직원의 90%가 주소지를 영암으로 옮기는 업체에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또 인구 7만 만들기 사업으로 현대삼호 4차 사원아파트 거주자 천5백 명에 대해서도 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영암군은 올해 세무조사를 통해 23억 원의 탈루세액을 발...
신광하 2011년 10월 19일 -
영암 시종 4점 4도...올 가을 최저기온
오늘 목포 등 전남 지방은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암 시종 4점 4도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0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에 아침 최저기온 3도, 낮 기온은 20도에서 23도로 오늘보다 높겠으며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
2011년 10월 18일 -
여수 3원)일본 관광객 몰려온다-R
◀ANC▶ 카페리를 타고 광양항을 통해 입국하는 일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백제문화권을 포함한 지역 관광 코스가 새로 개발됐기 때문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 8일 광양항 국제여객선 터미널. 광양비츠호를 타고 140여명의 일본 관광객이 지역을 찾았습니다. 지난 1월 광양과...
2011년 10월 17일 -
수퍼)F1 350km 질주 시작(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전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암 F1 경주장에는 수많은 관중이 찾아 F1 머신의 스피드 질주를 즐겼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F1 드라이버들은 예선전이 시작되자 한층 더 힘차게 F1 머신을 질주했습니다. 직선주로에서 F1 머신은 350km 가까운 ...
김양훈 2011년 10월 15일 -
F1이 한류를 만나다(R)
◀ANC▶ 오늘 영암 F1 경주장, 머신들의 굉음과 드라이버들의 경쟁만큼이나 뜨거웠던 곳이 있었습니다. 한류스타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케이팝 공연장을 양현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이펙트 : 와~~~~~~~(함성) 공연장은 시작 6시간 전부터 발디딜 곳조차 없이 꽉 찼습니다. 소녀시대, 수퍼주니...
양현승 2011년 10월 15일 -
경주장 가는길 혼잡 없었다(R)
◀ANC▶ F1 코리아그랑프리 예선과 K-POP 콘서트가 열린 오늘, 가장 우려됐던 것은 교통문제 였습니다. 6만5천 명이 경주장을 찾았지만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F1 대회 환승주차장인 서해해경청 부근 임시 주차장,, 자가용을 타고 도착하는 F1대회 관람객들을 70대의 셔틀버...
신광하 2011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