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9대 총선에서
전남은 12개 선거구에서 평균 결쟁율이
5대1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남 완도 진도가 9명이 나선 것을 비롯해
장흥 강진 영암과 고흥 보성이 각각 8명,
광양 7명, 무안 신안 6명, 담양 곡성 구례 5명, 순천 5명, 여수갑 5명 순입니다.
정당별로는
민주통합당이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소속 17명, 통합진보당 6명, 한나라당 6명, 평민당이 1명 입니다.
경력과 직업별로는
정치인이 39명,단체장 출신 6명, 학계 6명,
기업인 5명, 언론인 4명 등이며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가 44명, 60대 15명,
70대 8명 이고
여성은 모두 4명이 출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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