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F1 드라이버 24명 한국 대회 우승 자신감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앞두고 F1 팀 드라이버들이 전원 입국했습니다. 제바스찬 페텔과 알론소 등 24명의 드라이버들은 오늘 영암 F1 경주장 패독 앞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F1 대회를 진행할 오피셜과 마샬 팀 6백여 명도 영암 F1 경주장에 도착해 등...
신광하 2011년 10월 13일 -
F1 경주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F1 대회가 열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장 주변의 소방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영암소방서는 F1 경주장에 현장 지휘소를 설치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천2백여 명을 투입해 화재와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예선과 결승전에 10만 이상의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신광하 2011년 10월 13일 -
티빙슈퍼레이스, F1 대회와 함께 시즌 최종전
영암 F1 경주장에서 국내외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인 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F1 코리아 그랑프리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사흘동안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올 시즌 총 7차례의 경주를 갖는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마지막 대회는 14일 자유주행과 ...
김양훈 2011년 10월 13일 -
F1 챔피언 '페텔' 입국(R)//로컬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 이틀을 앞두고 '새로운 F1황제'로 불리는 우승후보 페텔이 입국했습니다. 'F1 드라이버'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기대와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무안국제공항 입국장. 청바지에 검은 자켓, 편안한 차림으로 F1코리아 그랑프리의 강력한 우승후보 페텔...
양현승 2011년 10월 12일 -
F1 문화행사 다채(R)/김양훈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는 대규모 공연과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행사 무대로 사용될 목포 평화광장앞 대로는 오늘 밤 자정부터 일부 구간이 통제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계의 스피드 축제 F1 코리아 그랑프리대회 관람예상인원은 20만 명. F1 머신이 뿜어내는 굉음 못지 않게 다양한 문화...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F1 패독클럽 국내외 VIP 5백명 방문할 듯
F1 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정계와 재계 인사들이 대거 영암 F1 경주장을 방문할 전망입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최광식 문광부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정관계, 경제계 인사들과 쟝 토드 국제자동차연맹 회장 등 국제자동차 관련기구 인사들이 영암서킷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F1 대회장의 ...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세바스찬 페텔 입국 ...F1 드라이버 입국 잇따라
F1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F1 드라이버들이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세바스찬 페텔이 오늘 오후 6시 전용기를 타고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온 젠슨 버튼 등 드라이버 4명도 헬기를 타고 무안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또 동양인 최초의 F1 드라이...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F1 패독클럽 국내외 VIP 5백명 방문할 듯
F1 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정계와 재계 인사들이 대거 영암 F1 경주장을 방문할 전망입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최광식 문광부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정관계, 경제계 인사들과 쟝 토드 국제자동차연맹 회장 등 국제자동차 관련기구 인사들이 영암서킷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F1 대회장의 ...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F1 경주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F1 대회가 열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장 주변의 소방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영암소방서는 F1 경주장에 현장 지휘소를 설치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천2백여 명을 투입해 화재와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예선과 결승전에 10만 이상의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F1 '피트'를 가다(R)-아침 협의용
◀ANC▶ 스피드 축제인 F1대회의 꽃은 한 대당 가격이 백억 원이 넘는 F1 머신입니다. 이 F1머신을 정비하는 장소가 피트입니다. 각종 장비와 피트요원들도 북적이는 '피트'를 들여다 봤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2개 F1 팀 레이싱 장비들이 영암 F1 경주장에 가득 쌓여 있습니다. F1 서킷에는 덮개에 ...
김양훈 2011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