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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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경주장 가는 길 버스전용차로제 운영
F1 대회기간에 F1 경기장으로 향하는 도로 구간에 버스 전용차로와 가변차로제가 도입됩니다.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되는 구간은 도청 입구 사거리에서 영암 경기장 7주차장 입구까지 11km로 15일과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각각 운영됩니다. 또 가변차로는 F1대회 결승이 끝나는 오는 16일...
신광하 2011년 10월 15일 -
F1 머신 무한질주 시작(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오늘 개막했습니다. 첫날 연습주행에 관람객들이 몰려들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부웅 부웅 F1 머신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합니다. 직선주로에서 F1 머신은 350km 가까운 속도로 바람을 ...
김양훈 2011년 10월 14일 -
영암서킷을 지배하라-R
◀ANC▶ 빗속에 치러진 연습주행에서는 시간대에 따라 1위가 각각 달랐습니다. 지난해 9대의 머신이 파손됐던 영암서킷을 지배하는 드라이버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엄청난 굉음과 함께 출발선을 떠난 머신이 순식간에 영암서킷의 첫 곡선구간을 지나칩니다. 연이어 나오는 1...
신광하 2011년 10월 14일 -
비와 인연..뜨거운 축제(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비와 인연이 깊은데요, 첫 날인 오늘 지난 해 결승전처럼 비가 내렸습니다. F1 드라이버들의 아찔한 순위 경쟁만큼 풍성하게 마련된 행사들이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기다렸다는 듯 하늘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졌...
양현승 2011년 10월 14일 -
F1 파급효과 기대된다-R
◀ANC▶ F1 코리아그랑프리는 국내 모터스포츠 산업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F1 대회 개막일에는 빗속에서도 만여 명이 경주장을 찾아 드라이버들을 응원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F1 머신의 연습주행이 시작된 영암서킷,, 수용인원 만2천 석의 메인 그랜드스탠드에 삼삼오오 관중들이 모여...
신광하 2011년 10월 14일 -
F1 코리아그랑프리 외국인 관광객 대거 입국 시작
F1 코리아그랑프리를 보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나고야 레이싱팀 관계자 4백여 명이 오늘 전세기 2대를 나눠타고 무안공항에 도착한데 이어, 오사카와 북경에서도 전세기를 이용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국했습니다. 또 내일은 중국 광저우와 상해, 태국 방콕 등에서도 전세기를 이용해 5...
신광하 2011년 10월 14일 -
루이스 해밀턴, F1 2차 연습주행 1위
F1 코리아 그랑프리 오후 연습주행에서 지난 해 영암 대회의 준우승자였던 맥라렌의 루이스 해밀턴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해밀턴의 뒤로는 젠슨 버튼, 레드불의 페텔, 페라리의 알론소가 각각 2*3*4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전 비가 오는 가운데 열린 1차 연습주행에서 1위를 기록했던 '황제' 미하엘 슈마허는 14위에 그...
양현승 2011년 10월 14일 -
아침용)F1 오늘 개막(R)
◀ANC▶ 오늘 세계인의 이목이 전남 영암을 향하게 됩니다. F1 드라이버도, 머신도 모든 준비를 끝내고 2011 F1 코리아그랑프리에서 초고속 질주를 벌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드디어 영암 F1 경주장에서 막을 올립니다. F1 대회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경기가 펼쳐집니다. 첫...
김양훈 2011년 10월 14일 -
F1 대회 D-1(R)
◀ANC▶ F1 코리아그랑프리 개막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드라이버들이 모두 입국하고 서킷에 최종 점검도 마무리 됐습니다. 시속 300km의 무한질주, 흥미진진한 승부가 기대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F1 코스 점검차량이 서킷을 질주합니다. 코너링은 물론 직선 최고 스피드 등을 테스트 합니다....
김양훈 2011년 10월 13일 -
F1 코리아 그랑프리 ... 이선수를 주목하라(R)
◀ANC▶ 내일 연습주행으로 시작되는 2011 F1 코리아그랑프리는 12개 팀에서 2명씩 모두 24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 우승은 누가 차지할 지 주목해야할 선수들을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올 시즌 종합우승을 확정 지은 F1 황제 세바스찬 페텔의 연봉은 백60억 원, 천만 유로의 사나이 입니다. ...
신광하 2011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