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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통합' 조직화 박차(R)-데스크단신

양현승 기자 입력 2011-11-14 22:06:03 수정 2011-11-14 22:06:03 조회수 1

◀ANC▶
전 KBS 특파원 출신인 배종호씨가
혁신과 통합 목포지역위원장에 추대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END▶

◀VCR▶
혁신과 통합준비위원회는 오는 18일
순천에서 발족식을 갖고 야권혁신과 통합 등
공식적인 활동을 전개합니다.
///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남악 신청사 개원식을 갖고,
환경관련 연구, 조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INT▶정선호 원장/전남보건환경연구원
"첨단 장비와 새 기술로 보건위생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
목포홍일고 3학년 배영조 군 등
도내 고등학생 3명과 대학생 1명이
2011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정약용의 남도 유배길' 가운데
영암 사자저수지에서 하치마을까지 월출산을
통과하는 1.6km의 '둘레길'을 완공했습니다.
///
2011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20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12억 2천여만 원의 매출이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최근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강진군 농수특산물전이 11억 5천여만원의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1 지방도로 정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목포시의회와 목포교육지원청은
제6회 목포시 모의어린이의회를 열고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MBC뉴스 염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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