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이상 기온으로 인한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월동작물인
양파와 복숭아, 포도, 매실 등을
재배하는 농가의 재해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한편,
영암과 나주지역 비닐하우스의
재해보험 가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료는 국,도비로 80%가
지원되기 때문에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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