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의 여왕 김연아 선수가
영암 코리아 그랑프리 서킷을 찾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최종 라운드를 축하하기 위해
영암 서킷을 방문해
내일 오전 11시부터 30분간 팬사인회를 갖고, 챔피언 결정전의 시상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모두 65대의 경주차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경주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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