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의 한미 FTA 찬반 논란과
'벤츠 여검사' 사건이 확산되는 가운데
법원과 검찰의 수장이 나란히 광주를 방문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상대 검찰총장이 오는 9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고검과 지검 수뇌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다음 날은 영암 월출산을 오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도 11과 12일 광주에 내려와
강의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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