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도내 곳곳 해넘이*해맞이 행사
연말 연시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도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영암 현대호텔 앞마당과 해남 땅끝, 완도 다도해 일출공원, 장흥 정남진 전망대 등 도내 명소에서는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다채로운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지난 해말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여파로 전남 도내 대부분의 시군이 올해 1월 ...
박영훈 2011년 12월 10일 -
도내 곳곳 해넘이*해맞이 행사
연말 연시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도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영암 현대호텔 앞마당과 해남 땅끝, 완도 다도해 일출공원, 장흥 정남진 전망대 등 도내 명소에서는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다채로운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지난 해말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여파로 전남 도내 대부분의 시군이 올해 1월 ...
박영훈 2011년 12월 09일 -
보상금은 '눈먼 돈'(R)
◀ANC▶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피해를 본 어민들에 지급된 보상금이 눈먼 돈이 되고 있습니다. 어업 활동을 하지도 않은 어민들이 보상금 수억 원을 챙겼고, 면세유도 줄줄 새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4대강 사업으로 조업이 어려워진 영산강. 정부는 영산강 유역 어민 160여 명에게 어...
양현승 2011년 12월 08일 -
4대강 사업보상금 허위 수령..30명 적발
4대강 사업 보상금을 허위로 타 낸 영산강 인근 지역 주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실제 어업활동을 하지 않으면서도 어업피해보상금 천2백여만 원을 챙긴 영암군 45살 손 모 씨 등 모두 3억 8천만 원의 보조금을 허위로 타낸 나주, 함평, 무안, 영암지역 주민 3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양현승 2011년 12월 08일 -
김일태 군수, 민주당 지역위 수석부위원장 사퇴
김일태 영암군수가 민주당 영암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직을 사퇴했습니다. 김 군수는 그동안 민주당 발전과 민주당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앞으로는 군정에 전념하기 위해 수석부위원장 직을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민주당 지역위원회가 지난 8월, 김 군수에 대해 경고성 의결을 하자 당원을 징계할 권한이...
김양훈 2011년 12월 06일 -
김일태 군수, 민주당 지역위 수석부위원장 사퇴
김일태 영암군수가 민주당 영암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직을 사퇴했습니다. 김 군수는 그동안 민주당 발전과 민주당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앞으로는 군정에 전념하기 위해 수석부위원장 직을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민주당 지역위원회가 지난 8월, 김 군수에 대해 경고성 의결을 하자 당원을 징계할 권한이...
김양훈 2011년 12월 06일 -
대법원장*검찰총장 잇따라 광주 방문
사법부의 한미 FTA 찬반 논란과 '벤츠 여검사' 사건이 확산되는 가운데 법원과 검찰의 수장이 나란히 광주를 방문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상대 검찰총장이 오는 9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고검과 지검 수뇌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다음 날은 영암 월출산을 오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도 11...
2011년 12월 06일 -
대법원장*검찰총장 잇따라 광주 방문
사법부의 한미 FTA 찬반 논란과 '벤츠 여검사' 사건이 확산되는 가운데 법원과 검찰의 수장이 나란히 광주를 방문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상대 검찰총장이 오는 9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고검과 지검 수뇌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다음 날은 영암 월출산을 오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도 11...
2011년 12월 05일 -
대법원장*검찰총장 잇따라 광주 방문
사법부의 한미 FTA 찬반 논란과 '벤츠 여검사' 사건이 확산되는 가운데 법원과 검찰의 수장이 나란히 광주를 방문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상대 검찰총장이 오는 9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고검과 지검 수뇌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다음 날은 영암 월출산을 오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도 11...
2011년 12월 05일 -
아침용)동물복지형 축산 아직은..(R)
◀ANC▶ 전라남도가 동물복지형 축산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습니다. 시,군마다 가축사육제한구역 지정 기준도 제각각이고 축사시설 현대화도 아직 거리가 먼게 현실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올초 영암에서 AI가 처음 발생해 323만여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축사와 ...
김양훈 2011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