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팀과 드라이버들에게 한국미를 살린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조선대 조의현 교수가 디자인한 트로피는
한옥 기와집의 용마루 양쪽 끝머리에 얹는
상징적 조형물을 기본 바탕으로 봉황과
영암서킷 로고를 문양으로 새겨 넣었습니다.
지난해 우승 트로피는
강진의 고려청자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영국의 업체가 제작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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