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전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암 F1 경주장에는 수많은 관중이 찾아
F1 머신의 스피드 질주를 즐겼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F1 드라이버들은 예선전이 시작되자
한층 더 힘차게 F1 머신을 질주했습니다.
직선주로에서 F1 머신은
350km 가까운 속도로 달렸습니다.
관람객들의 함성이 쏟아졌습니다.
EFFECT
오늘 영암 F1 경주장에는
6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 F1 머신의
속도전을 만끽했습니다.
◀INT▶ 이추영
짜릿합니다.//
3차례 열린 예선전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해밀턴은 5.615Km의 서킷 한바퀴를
1분 35초만에 달려 내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가장 앞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INT▶ 루이스 해밀턴
내일 최선을 다해서.//
예선전이 끝난 뒤에도
관람객들은 F1 드라이버 팬사인회에 열광했고
피트레인 보행을 통해 F1 머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행운도 누렸습니다.
SU// 예선을 끝낸 F1 드라이버들은
내일 오후 3시 열리는 결승전에서
F1 대회 우승을 향한 힘찬 질주를 벌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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