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정계와 재계 인사들이
대거 영암 F1 경주장을 방문할 전망입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최광식 문광부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정관계, 경제계 인사들과
쟝 토드 국제자동차연맹 회장 등
국제자동차 관련기구 인사들이
영암서킷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F1 대회장의 귀빈라운지는
국내의 대기업이 임대해 귀빈들을 초청하고
메인그랜드 스탠드 상단의
스카이박스를 구입한 기업들도
정관계 인사들을 초청할 것으로 알려져,
영암 F1 대회장이
세계 경제 외교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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