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하루 앞두고
국제자동차경주연맹이 영암서킷에 대한
최종 검수를 실시했습니다.
국제자동차경주연맹은
트랙의 노면과 도장 상태,
긴급지원차량 운행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는데 찰리화이팅 위원장은
영암 서킷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내일(14) 경기위원장의 테스트 주행을 거쳐
최종 통과여부가 결정되는데,
영암서킷은 지금까지 3차례 검수를
무난히 통과해 최종 검사 역시 큰 문제 없이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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