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 예선과 결선이 치러지는
오는 15일과 16일, 영암F1경기장 주차장에
일반차량 출입이 통제됩니다.
F1 조직위원회는
영암서킷 주차장의 주차능력이
하루 5천5백 대에 불과함에 따라
관람객이 대거 몰리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사전에 주차권을 발급받은 차량만
경기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대신 금요일에는
대불산단 우편집중국에, 토요일은 서해해경청,
일요일에는 목포신외항과 대불산단 진입도로 등 4곳에 각각 환승주차장을 설치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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