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시즌 최종전이 열리는
오는 12일 영암 F1 경주장에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방문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상설트랙 뒷쪽에 마련된 팬사인회 공간에서
500명의 현장 관중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열며
명예 진행요원으로
경주차 스타트 깃발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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