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
투데이 단신]해경, 선박불법개조 집중단속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선박불법개조 행위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집중 단속합니다. 단속대상은 선박 불법 증·개축과 복원성 침해, 고박지침 위반, 과적과승 등 입니다. ------------------- 영암군은 군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월부터 3개월간 상·하수도 요금을 50% 감면합니다. 영암군은 수도요금 현실...
신광하 2020년 04월 24일 -
1호는 이개호, 여성은 1명 뿐
(앵커) 광주전남에서는 민주당의 싹쓸이로 다소 싱거운 선거전이었지만 이색적인 기록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3선에 성공한 이개호 의원은 전국에서 첫 당선을 확정 지었고, 양향자 당선인은 광주 전남 지역구에서 유일한 여성의원이 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담양함평영광장성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
2020년 04월 16일 -
데스크 단신]전남도의회 3일 코로나 회기 개최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의회는 전라남도가 제출한 2천1백39억 원의 코로나 19 관련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오는 3일, 원포인트 회기를 엽니다. 전남도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에서 제출한 코로나19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뒤 본회의 처리할 계획입니다. ----------------- 전라남도교육청은 육군 31...
신광하 2020년 04월 01일 -
무안, 신안 등 농업용수관리 자동화 사업 선정
농식품부의 농업용수관리 자동화 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나주와 무안, 영광, 신안군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올해 기본조사비 3억 원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87억 원이 투입돼 태풍이나 호우시 저수지 수위측정과 양수장 작동이 원격으로 가능한 체계가 구축됩니다.
양현승 2020년 03월 16일 -
봄꽃 축제 잇단 취소, '춘래불사춘'
◀ANC▶ 예년같으면 꽃샘 추위때문에 '봄이 왔지만 봄이 아니'라고 푸념했을 시기인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춘래불사춘입니다. 봄꽃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지역 경제 타격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내 최대규모 자생지에서 할미꽃이 수줍게 피어 올랐습니다. 하...
양현승 2020년 03월 11일 -
봄꽃 축제 잇단 취소, '춘래불사춘'
◀ANC▶ 예년같으면 꽃샘 추위때문에 '봄이 왔지만 봄이 아니'라고 푸념했을 시기인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춘래불사춘입니다. 봄꽃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지역 경제 타격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내 최대규모 자생지에서 할미꽃이 수줍게 피어 올랐습니다. 하...
양현승 2020년 03월 10일 -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 안내 설명회..오늘 목포 등 5곳
전라남도선거관위원회는 4.15총선을 앞두고 지역 선관위 별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이어갑니다. 지난 4일과 5일 해남과 무안 선관위가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오늘(9일) 오후 2시에는 목포와 여수,장흥,영광 선관위, 3시에는 광양 선관위, 모레(11일)는 순천 선관위와 나주 선관위가 오후 2시에 후보자 등록 절차와 선거운...
박영훈 2020년 03월 09일 -
전남 21대 총선, 선거구 혼란 불가피
◀ANC▶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로 넘겨지면서 전남의 총선은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대로 선거구가 결정될 경우 여당인 민주당은 진행 중인 경선을 넘어 교통정리가 필요한 반면, 민생당은 사실상 잃은 게 없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양현승 2020년 03월 05일 -
현대삼호 LNG 추진선..지역과 동반성장"
◀ANC▶ 한국 조선업계의 미래가 걸린 LNG추진선 건조가 본격화 되면서 전남 최대 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이 필수 기자재를 지역 업체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핵심 제조기술과 인력양성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하면서 조선업계의 체질 개선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운업계의 배기가...
2020년 03월 05일 -
현대삼호 LNG 추진선..지역과 동반성장"
◀ANC▶ 한국 조선업계의 미래가 걸린 LNG추진선 건조가 본격화 되면서 전남 최대 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이 필수 기자재를 지역 업체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핵심 제조기술과 인력양성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하면서 조선업계의 체질 개선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운업계의 배기가...
2020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