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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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1대 총선, 선거구 혼란 불가피
◀ANC▶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로 넘겨지면서 전남의 총선은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대로 선거구가 결정될 경우 여당인 민주당은 진행 중인 경선을 넘어 교통정리가 필요한 반면, 민생당은 사실상 잃은 게 없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양현승 2020년 03월 05일 -
현대삼호 LNG 추진선..지역과 동반성장"
◀ANC▶ 한국 조선업계의 미래가 걸린 LNG추진선 건조가 본격화 되면서 전남 최대 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이 필수 기자재를 지역 업체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핵심 제조기술과 인력양성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하면서 조선업계의 체질 개선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운업계의 배기가...
2020년 03월 05일 -
현대삼호 LNG 추진선..지역과 동반성장"
◀ANC▶ 한국 조선업계의 미래가 걸린 LNG추진선 건조가 본격화 되면서 전남 최대 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이 필수 기자재를 지역 업체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핵심 제조기술과 인력양성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하면서 조선업계의 체질 개선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운업계의 배기가...
2020년 03월 04일 -
전남 선거구 누더기 됐다..정치력 부재
◀ANC▶ 4.15 총선에서 전남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갈가리 찢겨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선거구획정안을 보면, 전남 동부권은 의석수를 지킨 반면 서부권은 선거구가 누더기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인구 13만6천여명을 기준으로 ...
양현승 2020년 03월 04일 -
코로나19, 전남체전 잠정 연기
코로나19 여파로 다음달 개최 예정이던 전남체전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전남체육회는 다음달 21일부터 나흘동안 영광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전남체육대회 준비를 중단하고, 개최일정은 다음 달 안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4월 전북에서 개최할 계획이던 전국체전과 5월 소년체전을 모두 연기했습니...
양현승 2020년 03월 04일 -
도리포 옛 영화 아직 멀었다
◀ANC▶ 해돋이 명소로 전국에서 인파가 몰렸던 무안 도리포가 지금은 작은 항포구로 전락했습니다. 칠산대교 개통으로 옛 영화를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무안군 해제반도 끝자락인 도리포는 일몰과 일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의 몇 안되...
2020년 03월 04일 -
전남 누더기 선거구..정치력 공백
◀ANC▶ 4.15 총선에서 전남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갈가리 찢겨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선거구획정안을 보면, 전남 동부권은 의석수를 지킨 반면 서부권은 선거구가 누더기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인구 13만6천여명을 기준으로 ...
양현승 2020년 03월 03일 -
코로나19, 전남체전 잠정 연기
코로나19 여파로 다음달 개최 예정이던 전남체전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전남체육회는 다음달 21일부터 나흘동안 영광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전남체육대회 준비를 중단하고, 개최일정은 다음 달 안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4월 전북에서 개최할 계획이던 전국체전과 5월 소년체전을 모두 연기했습니...
양현승 2020년 03월 03일 -
도리포 옛 영화 아직 멀었다
◀ANC▶ 해돋이 명소로 전국에서 인파가 몰렸던 무안 도리포가 지금은 작은 항포구로 전락했습니다. 칠산대교 개통으로 옛 영화를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무안군 해제반도 끝자락인 도리포는 일몰과 일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의 몇 안되...
2020년 03월 03일 -
함께 술 마시던 이웃 살해 혐의 70대 '징역 15년'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함께 술을 마시던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5살 A모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았고 범행을 은폐하려 했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영광 자신의 집...
2020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