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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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오는 26일 개막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오는 26일 영광 스포티움에서 막을 올립니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일상 속 e-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융합한 e-모빌리티의 미래상을 조명하고, 관람객이 직접 시승하고 체험하며 제품을 구입할 수있는 종합 마케팅장으로 운영됩니다.
2019년 09월 20일 -
전남도 e-모빌리티산업 공급시장 주도 방침
전라남도가 e-모빌리티산업의 생태계 조기 구축을 위해 공급시장 주도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903억 원을 들여 도내 전역에 e-모빌리티 5천여 대와 충전기 7천3백기를 보급하기로하고, 올 연말부터 영광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체계로 양산될 e-모빌리티를 도내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할 계...
2019년 09월 18일 -
전남도 e-모빌리티산업 공급시장 주도 방침
전라남도가 e-모빌리티산업의 생태계 조기 구축을 위해 공급시장 주도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903억 원을 들여 도내 전역에 e-모빌리티 5천여 대와 충전기 7천3백기를 보급하기로하고, 올 연말부터 영광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체계로 양산될 e-모빌리티를 도내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할 계...
2019년 09월 17일 -
전남관광 평준화..권역별 경쟁으로 '시너지'(R)
◀ANC▶ 2022년 관광객 6천만시대를 선언한 전라남도가 전남 관광 평준화 시대가 열리면서 목표 달성에 기대감이 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남 관광은 동부권에 편중돼있었지만 서남권에 관광 인프라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긍정적인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수 밤바다와 순...
2019년 09월 17일 -
전남관광 평준화..권역별 경쟁으로 '시너지'(R)
◀ANC▶ 2022년 관광객 6천만시대를 선언한 전라남도가 전남 관광 평준화 시대가 열리면서 목표 달성에 기대감이 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남 관광은 동부권에 편중돼있었지만 서남권에 관광 인프라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긍정적인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수 밤바다와 순...
2019년 09월 16일 -
'해상풍력발전'..전남형 일자리 추진(R)
◀ANC▶ 우여곡절 끝에 광주형 일자리가 출범하면서 전국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원전 8기와 맞먹는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사업을 전남형 일자리 모델로 선정하고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광에서 신안·진도까지 풍력발전 대상...
2019년 09월 16일 -
'해상풍력발전'..전남형 일자리 추진(R)
◀ANC▶ 우여곡절 끝에 광주형 일자리가 출범하면서 전국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원전 8기와 맞먹는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사업을 전남형 일자리 모델로 선정하고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광에서 신안·진도까지 풍력발전 대상...
2019년 09월 15일 -
고향 앞으로..."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R)
◀ANC▶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늘부터 본격 귀성이 시작됐습니다. 연휴가 짧아 귀성은 내일, 귀경은 모레가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지난 2012년 첫삽을 뜬 무안과 영광을 잇는 칠산대교가 임시개통됐습니다. 교량길이만 1.82킬로미터,폭 11.5미터의 사장교로 오늘(11일)부터 16일 자...
박영훈 2019년 09월 11일 -
전남도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2곳 선정
행정안전부의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정비' 신규 공모사업에 영광 법성지구 등 2곳이 선정됐습니다.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재해위험지역을 부처별이 아닌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집중 투자해 정비 효율을 높이기위한 사업으로 내년도 사업으로 선정된 화순군 서태지구와 영광군 법성지구에는 국비 등 ...
2019년 09월 11일 -
영광 한빛원전 또 드론 출현...경찰 수사
국가중요시설 가급인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인근에서 드론이 또 나타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드론은 지난 7일 오전 10시15분쯤 한빛원전에서 4~6㎞ 정도 떨어진 가마미해수욕장에서 부터 목격돼 20분 정도 한빛 원전 상공을 비행한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에 이어 또다시 드론이 나타나...
신광하 2019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