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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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한빛원전 방사능 방재 연합훈련 내일(29) 실시
영광 한빛원전 방사능 방재 연합훈련이 내일(29) 실시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규모 7.5 지진과 해일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무안과 영광, 함평 등지에서 원전사고 수습과 주민 보호조치 훈련을 진행합니다.
양현승 2019년 10월 28일 -
데스크 단신]평양 주니어 역도대회 수상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완도군청 역도 실업팀 소속 신비 선수가 평양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 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1개씩을 수상했습니다. ----------------------------------- 제45회에서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오는 31일 영광에서 개막해 사흘동안 전남 20개 시군 28개 팀이 참가...
신광하 2019년 10월 28일 -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영광에서 10.31~11.2
제45회에서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오는 31일 영광에서 개막됩니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영광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사흘동안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완도 청산구들장 농악 등 전남 20개 시군에서 일반부 18개 팀, 청소년부 10개 팀 등 모두 28개 팀이 참가합니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도내 시군별로 계승,발전시켜오고 ...
박영훈 2019년 10월 28일 -
해상풍력 전력선 국산화 첫 시도(R)
◀ANC▶ 해상풍력발전은 안정적인 전력생산이 가능해 우리나라는 물론 선진 각국이 뛰어들고 있는 시장입니다. 그러나 바다에서 생산된 전력을 육지로 끌어오는 전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진이 국산화를 위한 시험에 착수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계절 안정적인 ...
2019년 10월 11일 -
해상풍력 전력선 국산화 첫 시도(R)
◀ANC▶ 해상풍력발전은 안정적인 전력생산이 가능해 우리나라는 물론 선진 각국이 뛰어들고 있는 시장입니다. 그러나 바다에서 생산된 전력을 육지로 끌어오는 전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진이 국산화를 위한 시험에 착수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계절 안정적인 ...
2019년 10월 10일 -
'2020년 가고싶은 섬' 9개 섬 경합..이달말 확정
2020년 가고싶은 섬 공모사업에 9개 섬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공모에 참여한 섬은 신안 선도와 옥도, 진도 금호도, 완도 비견도, 해남 어불도, 여수 월호도와 하화도, 영광 낙월도와 안마도 이며 서류와 현장 평가를 통해 이달말 최종 대상지 2곳을 선정합니다.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되면 5년 간 5...
2019년 10월 03일 -
한빛원전 공극 원인은 부실 공사 (R)
한빛원전 격납건물에서 공극이 잇따라 발견되자 주민들은 시공할 때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민관 합동조사단의 실태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합동 조사단은 공극이 더 존재할 수 있다며 추가적인 안전성 검증을 제안했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빛 원전 3, 4호기가 건설되던 지난 ...
2019년 10월 02일 -
투데이 단신]전어*낙지 10월의 수산물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10월 이달의 수산물에 성인병 예방에 좋은 전어와 원기회복 효과가 높은 낙지가 선정됐습니다. ------------------------------- 국회 교육위원회 국감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의 몰카 범죄가 해마다 늘고, 지난해 적발 사례는 광주 8개 학교, 전남 19개 학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신광하 2019년 10월 02일 -
돌아오지 못한 유해 12만구..신원미상도 많아(R)
◀ANC▶ 오늘(1)은 국군의 날입니다. 국군의 날은 6.25 전쟁 당시 한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는데요, 이 6.25 전쟁에 참전한 국군 전사자의 유해 12만여 구가 아직도 발굴되지 못한 채 산천 어딘가에 잠들어 있고, 그나마 발굴된 유해마저도 대부분 신원 확인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조희원 기자입...
2019년 10월 01일 -
운송수단의 미래'e-모빌리티' 제도는 '미흡' (R)
(앵커)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동 킥보드 같이 전기를 이용한 개인형 이동 수단을 이모빌리티라고 합니다. 이모빌리티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제도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동 킥보드가 트랙을 매끄럽게 달립니다. 아이들은 세그웨이가 익숙하지 않은지...
2019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