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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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한빛원전 또 드론 출현...경찰 수사
국가중요시설 가급인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인근에서 드론이 또 나타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드론은 지난 7일 오전 10시15분쯤 한빛원전에서 4~6㎞ 정도 떨어진 가마미해수욕장에서 부터 목격돼 20분 정도 한빛 원전 상공을 비행한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에 이어 또다시 드론이 나타나...
신광하 2019년 09월 08일 -
전남도 태풍 북상 대비 긴급 점검 나서
전라남도가 태풍 북상에 대비해 분야별로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오늘 오후 개통을 앞둔 무안 해제에서 영광 염산간 칠산대교와 염산면 망고야 농장, 진도 군내면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태풍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관리와 막바지 피해 예방에 온 힘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태풍 피해를 ...
2019년 09월 06일 -
목포 시화골목,영광 불갑사 9월 추천 관광지
전라남도가 목포 서산동 시화골목, 보리마당과 영광 불갑사를 9월 추천 관광지로 소개했습니다. 목포 서산동은 영화 '1987' 촬영지인 연희네 수퍼를 통해 당시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고, 부근에 벽화거리로 조성된 시화골목과 보리마당이 정겨움을 선사합니다. 영광 불갑사는 3백만제곱미터로 전국 최대 규모의 상사화 군...
2019년 09월 05일 -
추석연휴기간 칠산대교등 7개 도로 임시 개통
이번 추석연휴기간 칠산대교 등 공사가 진행중인 7개 도로 20킬로미터가 임시 개통됩니다. 전라남도는 무안 해제에서 영광 염산을 잇는 칠산대교 1점 8킬로미터 국도를 비롯해 무안 일로에서 나주 동강, 여수 나진에서 소라 등 국가지원지방도 2개 노선과 해남 북일 오소재, 무안 원동에서 청룡, 장흥 신리마을 앞, 무안 ...
2019년 09월 05일 -
추석연휴기간 칠산대교등 7개 도로 임시 개통
이번 추석연휴기간 칠산대교 등 공사가 진행중인 7개 도로 20킬로미터가 임시 개통됩니다. 전라남도는 무안 해제에서 영광 염산을 잇는 칠산대교 1점 8킬로미터 국도를 비롯해 무안 일로에서 나주 동강, 여수 나진에서 소라 등 국가지원지방도 2개 노선과 해남 북일 오소재, 무안 원동에서 청룡, 장흥 신리마을 앞, 무안 ...
2019년 09월 04일 -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추진 탄력(R)
◀ANC▶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 6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블루 투어의 근간이 되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전라남도가 33개 세부사업 구상을 마친 가운데 정부 예산안에 용역비가 반영돼 국가사업으로 첫 발을 내딛게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광에서 목포와 여수...
2019년 09월 04일 -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추진 탄력(R)
◀ANC▶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 6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블루 투어의 근간이 되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전라남도가 33개 세부사업 구상을 마친 가운데 정부 예산안에 용역비가 반영돼 국가사업으로 첫 발을 내딛게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광에서 목포와 여수를...
2019년 09월 03일 -
전남 학생안전체험관 개관(R)
◀ANC▶ 학생들이 화재와 재난 등 위기 상황에 대처능력을 기르는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이 호남권 최초로 영광군에 들어섰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을 교실에서 이론이 아닌 현장 체험을 통해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참사를 되풀이 않겠다는 교육과 행정당국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갑...
2019년 09월 03일 -
전남도 가을 행락철 축제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지역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11월말까지 특별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올 가을 도내에서는 오는 6일 목포에서 전라남도 혁신박람회 개최와 해상 케이블카 개통식을 시작으로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와 명량대첩축제, 국제농업박람회 등 55개의 크고 작은 축제가 이어집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각 행사장...
2019년 09월 03일 -
호남권 첫 안전체험학습장 본격 가동(R)
◀ANC▶ 학생들이 화재와 재난 등 위기 상황에 대처능력을 기르는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이 호남권 최초로 영광군에 들어섰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을 교실에서 이론이 아닌 현장 체험을 통해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참사를 되풀이 않겠다는 교육과 행정당국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갑자...
2019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