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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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첫 열대야.. 이틀째 폭염특보
밤사이 영광 염산의 야간 최저기온이 25.7도, 영암 시종 25.2도, 순천이 25도를 기록하는 등 올 여름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으며, 오늘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에는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내일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김양훈 2019년 07월 23일 -
전남도 부세양식 기술 개발..굴비 산업 육성
전라남도가 굴비산업 육성을 위한 부세양식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참조기를 대체해 굴비 원료로 사용하는 부세의 국내 양식 기반을 조성하기위해 부세 종자 30만마리를 생산해 영광과 무안등 시범 어가를 대상으로 방류 사업과함께 양식기술을 지도하고 양식조건과 성장률등을 통한 경영분석을 실시할 계획입...
2019년 07월 23일 -
부세양식 기술 개발..굴비 산업 육성
전라남도는 어린 부세 30만마리를 생산해 영광과 무안 등 시범 어가를 대상으로 양식조건과 성장률을 통한 경영분석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는 굴비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 국내 부세 생산량은 693톤에 불과한 반면 중국 수입량은 2만270톤에 달해 부세 국내 유통은 사실상 중국산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2019년 07월 22일 -
세상 하나뿐인 '어디든 놀이터'(R)
◀ANC▶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 학생들의 생각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실내 놀이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어디든 놀이터' 인데요. 놀리고 있는 학교 교실과 복도 등을 놀이의 주인공 어린이들이 원하는 창의 놀이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장용기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미끄럼틀과 그물공간을 응용한 암벽오르기...
2019년 07월 18일 -
세상 하나뿐인 '어디든 놀이터'(R)
◀ANC▶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 학생들의 생각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실내 놀이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어디든 놀이터' 인데요. 놀리고 있는 학교 교실과 복도 등을 놀이의 주인공 어린이들이 원하는 창의 놀이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장용기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미끄럼틀과 그물공간을 응용한 암벽오르기,...
2019년 07월 17일 -
본향찾은 청자..천년 신비 열렸다(R)
◀ANC▶ 강진과 해남군은 고려시대 동아시아 최대의 청자 생산지역 이었습니다.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채 매몰됐거나 수장됐던 청자가 발굴돼 전시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고려시대 대량의 청자를 싣고 가다 충남 태안 해상에서 침몰한 마도 1호선입니다. 그릇과 주병, 청자로 만든 장고까지 ...
신광하 2019년 07월 17일 -
본향찾은 청자..천년 신비 열렸다(R)
◀ANC▶ 강진과 해남군은 고려시대 동아시아 최대의 청자 생산지역 이었습니다.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채 매몰됐거나 수장됐던 청자가 발굴돼 전시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고려시대 대량의 청자를 싣고 가다 충남 태안 해상에서 침몰한 마도 1호선입니다. 그릇과 주병, 청자로 만든 장고까지 청...
신광하 2019년 07월 16일 -
혈세 날린 영광해수온천랜드...책임은 누가?
(앵커) 영광군이 수 백억 혈세를 들여 지은 관광시설이 만성 적자에 시달리다 문을 닫았습니다. 게다가 들인 비용의 1/3밖에 안되는 가격만 받고 민간업체에 팔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요.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영광 백수해안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영광 해수온천랜드...
2019년 07월 15일 -
전남 벼 재해보험 가입률 67%..전국 최고
올해 전남지역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면적은 10만 2천ha로 전체 재배 면적의 67%를 차지해 전국 최고 가입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보다 16% 늘어났습니다. 시·군 별 가입률은 영광 96%, 강진 87%, 고흥 80% 등 주로 해안 지역에서 높은 가입 실적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가뭄과 태풍 등 3만여㏊에 피해가 발생...
2019년 07월 15일 -
전남 벼 재해보험 가입률 67%..전국 최고
올해 전남지역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면적은 10만 2천ha로 전체 재배 면적의 67%를 차지해 전국 최고 가입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보다 16% 늘어났습니다. 시·군 별 가입률은 영광 96%, 강진 87%, 고흥 80% 등 주로 해안 지역에서 높은 가입 실적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가뭄과 태풍 등 3만여㏊에 피해가 발생...
2019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