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 지정되는 전남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3곳이 오는 29일 발표됩니다.
9개 시군이 신청해
곡성, 담양, 영광, 장흥, 진도, 함평 등
6개 시군이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가운데
이달 26일과 27일 현장 심사를 거쳐
29일에 3곳이 발표됩니다.
이번 전남도 심사에서 선정된 3곳은
국토교통부의 실현 가능성 검토를 거쳐
올해 말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최종 승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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