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
갯벌 고립 어선서 일가족 4명 구조(R)
◀ANC▶ 어선을 타고 바다에 나갔던 일가족이 갯벌에 고립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물 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어선을 운항할 경우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긴박했던 구조상황을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소형 어선이 갯벌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61살 최 모씨와 유치원에 다니는 손자 ...
김양훈 2019년 06월 03일 -
‘올해는 참조기 양식 산업화 원년’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올해 참조기 수정란 생산과 보급으로 종자 생산 업체에서 성장한 치어를 양식 희망 어가에 분양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기술원은 2005년 최초 종자 생산 성공을 시작으로 굴비산업의 성장과 양식 산업화를 이루기 위해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3월 참조기 수정란 3만 7천...
2019년 06월 03일 -
서부해바라기센터 영광 이전
전라남도가 8월초 서부해바라기센터 영광 이전과 관련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서남권에서 영광까지 평균 1시간 반 이상 걸리는 점을 감안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성폭력 피해자는 목포권 지정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고,장기적으로는 영광 해바라기센터의 1/3 규모인 위기지원형 센터를 목포지역 병원에...
김양훈 2019년 05월 31일 -
투데이단신]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나선다(R)
올해 전남도의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모두 777억원으로,지난달말 현재 징수금액은 245억원으로 31점5%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말까지 재산압류 등 대대적인 징수 활동에 나섭니다. ============================================ 완도읍 원도심인 중앙마을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돼 ...
박영훈 2019년 05월 24일 -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 3곳 선정
2019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영광 법성포 굴비정식 거리와 강진 병영 돼지불고기 거리,장성호 장어정식거리등 3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선정된 3군데 남도음식거리에 내년까지 각각 10억원을 지원해 관광객이 편히 쉬어가도록 거리 상징물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보행로.주차장 확보와 간편 개선등의 사업...
2019년 05월 23일 -
전남도, 서부해바라기센터 운영 공백 최소화 총력
전라남도가 전남서부해바라기센터 운영 공백 최소화를 위해 현재 해바라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목포중앙병원에 운영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신규 운영 병원으로 영광기독병원이 선정됐지만 센터 리모델링과 인력채용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6월 말로 예정된 목포중앙병원의 해바라기센터 운영 기간이 신규 센터 ...
김양훈 2019년 05월 22일 -
신안 리조트단지 등 1,300억 투자 협약
전라남도는 오늘 신안.보성 등 4개 군과 함께 도청 수리채에서 관광.에너지, 농식품가공분야 천 30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식회사 신한은 신안 자은도에 오는 2021년까지 풀빌라형 리조트를, 레콤쏠라 코리아와 가가전력은 영광 대마산단에 각각 태양광 모듈 생산공장과 전기 자동차 충전기 공장을, 성실...
2019년 05월 21일 -
전남 관광콘텐츠 '따라하기' 그만둬야(R)
◀ANC▶ 전남도가 관광객 6천만 명 유치를 선언했지만, 차별성을 갖춘 '관광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 유입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신안 천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지역성을 갖춘 관광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 압해도와...
신광하 2019년 05월 14일 -
전남 관광콘텐츠 '따라하기' 그만둬야(R)
◀ANC▶ 전남도가 관광객 6천만 명 유치를 선언했지만, 차별성을 갖춘 '관광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 유입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신안 천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지역성을 갖춘 관광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 압해도와...
신광하 2019년 05월 13일 -
전남 교직원 휴양시설..지자체 유치경쟁
전남도교육청이 옛 광주 도교육청 부지 매각 대금 250억원을 들여 건립할 예정인 교직원과 학생 수련,휴양시설에 도내 기초단체들이 유치경쟁에 나섰습니다. 오는 2022년이후 완공 목표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장흥과 보성, 강진, 영암, 영광, 신안 등 6개 군이 부지 무상 제공을 제안하며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도교육청...
2019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