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의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영광 향화도와 영암호 등 2곳이
추가 반영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2천29년까지 추진되는
마리나 항만 2차계획은
해양레저 대중화를 비롯해 마리나 산업 육성, 공공서비스 제공, 연안 친수공간 조성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전남은 1차계획에서 목포와 여수 소호,
해남 화원 등 9곳이 포함됐으며,
이번 2차 계획에 2곳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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