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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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태운 어선 기관고장으로 표류..해경 구조
오늘(10) 새벽 2시 30분쯤 완도군 소안도 남쪽 8.3킬로미터 해상에서 선원 8명이 탄 26톤 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완도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선원 8명의 안전조치를 마친 뒤 신고 4시간여 만에 어선을 완도항 인근 해역으로 예인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7월 10일 -
기획-배려]'만 원으로 새집 희망을(R)
◀ANC▶ 목포문화방송 연중캠페인,'배려하는 당신, 우리의 희망입니다.'순서입니다. 여전히 많은 아동들이 제대로 된 화장실 한 칸도 없는 열악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보조금으로는 생활비도 벅차 집은 고칠 엄두도 못내는데 만 원으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김진선 2015년 07월 10일 -
기획-배려]'만 원으로 새집 희망을(R)
◀ANC▶ 목포문화방송 연중캠페인,'배려하는 당신, 우리의 희망입니다.'순서입니다. 여전히 많은 아동들이 제대로 된 화장실 한 칸도 없는 열악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보조금으로는 생활비도 벅차 집은 고칠 엄두도 못내는데 만 원으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김진선 2015년 07월 10일 -
기획-배려]'만 원으로 새집 희망을(R)
◀ANC▶ 목포문화방송 연중캠페인,'배려하는 당신, 우리의 희망입니다.'순서입니다. 여전히 많은 아동들이 제대로 된 화장실 한 칸도 없는 열악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보조금으로는 생활비도 벅차 집은 고칠 엄두도 못내는데 만 원으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김진선 2015년 07월 09일 -
"대형 쇼핑몰 입점 반대..자치단체 적극 대응해야"
민주노총과 목포지역 시민단체들이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악 대형쇼핑몰 입점을 반대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아울렛이 입점한 전국 11개 지역의 사례를 봐도 지역 경제 활성화나 고용 증대를 이룬 곳은 없다'며 '지역공동체를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도지사와 단체장, 시*도의원들은 적극적으로 대안을 ...
김진선 2015년 07월 09일 -
무안 식품 가공시설에서 불..3천 8백만 원 피해
오늘 오전 5시 5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식품 가공시설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5백여 제곱미터와 플라스틱 보관함 5천여 개 등이 타 소방서추산 3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시설 내부에서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
김진선 2015년 07월 09일 -
영산강에 차량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오늘 오전 8시 10분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식당 앞에서 51살 이 모 씨가 몰던 SUV차량이 영산강으로 추락해 이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최근 채무 문제로 고민을 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7월 09일 -
"대형 쇼핑몰 입점 반대..자치단체 적극 대응해야"
민주노총과 목포지역 시민단체들이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악 대형쇼핑몰 입점을 반대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아울렛이 입점한 전국 11개 지역의 사례를 봐도 지역 경제 활성화나 고용 증대를 이룬 곳은 없다'며 '지역공동체를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도지사와 단체장, 시*도의원들은 적극적으로 대안을 ...
김진선 2015년 07월 09일 -
무안 식품 가공시설에서 불..3천 8백만 원 피해
오늘 오전 5시 5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식품 가공시설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5백여 제곱미터와 플라스틱 보관함 5천여 개 등이 타 소방서추산 3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시설 내부에서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
김진선 2015년 07월 09일 -
영산강에 차량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오늘 오전 8시 10분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식당 앞에서 51살 이 모 씨가 몰던 SUV차량이 영산강으로 추락해 이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최근 채무 문제로 고민을 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