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녹화장비 유실' 추락 헬기 원인규명 난항(R)
◀ANC▶ 가거도 해경 헬기 추락사고의 원인 규명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사고 당시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비행품질평가 녹화장비가 유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3일 응급환자 이송에 나섰다 해경 4명을 태우고 가거도 해상에 추락한 헬기. ...
김진선 2015년 03월 27일 -
'녹화장비 유실' 추락 헬기 원인규명 난항(R)
◀ANC▶ 가거도 해경 헬기 추락사고의 원인 규명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사고 당시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비행품질평가 녹화장비가 유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3일 응급환자 이송에 나섰다 해경 4명을 태우고 가거도 해상에 추락한 헬기. ...
김진선 2015년 03월 26일 -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오하마나호 현장 조사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오늘 인천항에서 세월호와 내부 구조가 유사해 '쌍둥이배'로 불리는 오하마나호를 현장조사했습니다. 앞서 세월호 특위는 "특위 내부 자료가 청와대와 새누리당 등에 이메일을 통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특별조사위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해치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대통령 면담...
김진선 2015년 03월 26일 -
부생연료유 12억 원 불법유통 일당 검거
전남지방경찰청은 보일러 등에만 사용되는 부생연료유를 차량 연료 등으로 유통시킨 판매업자 등 5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6년여 동안 석유화학제품 생산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부생연료유가 차량용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전남 지역 중장비*환경 관련 회사에 ...
김진선 2015년 03월 26일 -
추락헬기 녹화장비 수거 못해..원인 규명 난항
가거도 해경 헬기 추락사고의 원인 규명이 6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 항공기 사고조사위원회는 항공기 블랙박스와 유사한 기록 장치인 비행품질평가 녹화장비가 사고 당시 충격으로 헬기의 조종석 앞부분이 크게 훼손되면서 동체에서 이탈해 수거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조사위원회는 대신 엔진상태 ...
김진선 2015년 03월 26일 -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해양경찰관 영결식(R)
◀ANC▶ 가거도 헬기 사고로 순직한 해양경찰관 4명의 합동영결식이 오늘 국민안전처장으로 엄수됐습니다. 남은 가족들과 함께 지내온 동료 경찰관들, 지켜보는 시민들도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몸이 불편한 아버지는 막내 아들의 영정을 어루만지면서도 이 자리가 믿기지 않습니다. ...
김진선 2015년 03월 26일 -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해양경찰관 영결식(R)
◀ANC▶ 가거도 헬기 사고로 순직한 해양경찰관 4명의 합동영결식이 오늘 국민안전처장으로 엄수됐습니다. 남은 가족들과 함께 지내온 동료 경찰관들, 지켜보는 시민들도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몸이 불편한 아버지는 막내 아들의 영정을 어루만지면서도 이 자리가 믿기지 않습니다. ...
김진선 2015년 03월 25일 -
완도 주택에서 화재..70대 숨져
오늘(25) 오전 7시 25분쯤 완도군 노화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지만, 집주인 75살 고 모 씨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불로 80여제곱미터의 목조 주택이 모두 탔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3월 25일 -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해양경찰관 영결식(R)
◀ANC▶ 가거도 헬기 사고로 순직한 해양경찰관 4명의 합동영결식이 오늘 국민안전처장으로 엄수됐습니다. 남은 가족들과 함께 지내온 동료 경찰관들, 지켜보는 시민들도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몸이 불편한 아버지는 막내 아들의 영정을 어루만지면서도 이 자리가 믿기지 않습니다. ...
김진선 2015년 03월 25일 -
완도 주택에서 화재..70대 숨져
오늘(25) 오전 7시 25분쯤 완도군 노화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지만, 집주인 75살 고 모 씨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불로 80여제곱미터의 목조 주택이 모두 탔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