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유달산 꽃축제 봄소식 백일장대회 열려
목포 유달산 꽃축제를 맞아 봄소식 백일장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5) 목포 유달산 조각공원에서 열린 대회에는 흐린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3백여 명이 참가했으며, '꽃씨'와 '감기' 등 5개 주제로 자유로운 글쓰기가 펼쳐졌습니다. 어제(4) 개막한 유달산 꽃축제는 다채로운 봄꽃...
김진선 2015년 04월 05일 -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 안 돼"(R)
◀ANC▶ 풍력발전소는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그 부작용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앞둔 신안 비금도에서는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안 섬초'로 유명한 비금도 시금치가 군청 앞 도로에 뿌려졌...
김진선 2015년 04월 04일 -
세월호 참사 1주년 종교계 추모 행사 잇따라
세월호 참사 1주년를 앞두고 종교계에서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진도 쌍계사는 오늘(3)부터 세 차례에 걸쳐 '우리 마음의 힐링'을 주제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팽목항에 법당을 설치한 해남 미황사도 오는 11일부터 '추모 순례 템플스테이'를 시작합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는 부활절인 5일 자...
김진선 2015년 04월 04일 -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 안 돼"(R)
◀ANC▶ 풍력발전소는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그 부작용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앞둔 신안 비금도에서는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안 섬초'로 유명한 비금도 시금치가 군청 앞 도로에 뿌려졌...
김진선 2015년 04월 03일 -
세월호 참사 1주년 종교계 추모 행사 잇따라
세월호 참사 1주년를 앞두고 종교계에서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진도 쌍계사는 오늘(3)부터 세 차례에 걸쳐 '우리 마음의 힐링'을 주제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팽목항에 법당을 설치한 해남 미황사도 오는 11일부터 '추모 순례 템플스테이'를 시작합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는 부활절인 5일 자...
김진선 2015년 04월 03일 -
세월호 참사 1주년 종교계 추모 행사 잇따라
세월호 참사 1주년를 앞두고 종교계에서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진도 쌍계사는 오늘(3)부터 세 차례에 걸쳐 '우리 마음의 힐링'을 주제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팽목항에 법당을 설치한 해남 미황사도 오는 11일부터 '추모 순례 템플스테이'를 시작합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는 부활절인 5일 자...
김진선 2015년 04월 03일 -
"진상규명이 먼저" 세월호 유가족 집단 삭발(R)
◀ANC▶ 세월호 유가족들이 오늘(2) 서울 광화문 광장과 팽목항에서 집단 삭발을 했습니다. 가족들은 특별조사위원회의 손발을 묶은 특별법 시행령안과 진상규명에 앞서 배*보상금부터 언급한 정부에 분노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죽은 아이들의 명찰을 가슴에 단 아빠들이 차가운 시멘트 ...
김진선 2015년 04월 03일 -
"진상규명이 먼저" 세월호 유가족 집단 삭발(R)
◀ANC▶ 세월호 유가족들이 오늘(2) 서울 광화문 광장과 팽목항에서 집단 삭발을 했습니다. 가족들은 특별조사위원회의 손발을 묶은 특별법 시행령안과 진상규명에 앞서 배*보상금부터 언급한 정부에 분노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죽은 아이들의 명찰을 가슴에 단 아빠들이 차가운 시멘트 ...
김진선 2015년 04월 03일 -
"진상규명이 먼저" 세월호 유가족 집단 삭발(R)
◀ANC▶ 세월호 유가족들이 오늘(2) 서울 광화문 광장과 팽목항에서 집단 삭발을 했습니다. 가족들은 특별조사위원회의 손발을 묶은 특별법 시행령안과 진상규명에 앞서 배*보상금부터 언급한 정부에 분노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죽은 아이들의 명찰을 가슴에 단 아빠들이 차가운 시멘트 ...
김진선 2015년 04월 02일 -
집배원 오토바이-승용차와 충돌..1명 중태
오늘(2) 오후 3시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교차로에서 30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집배원 32살 홍 모 씨의 오토바이가 부딪혀 홍 씨가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