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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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 안 해?' 아찔한 보복운전(R)
◀ANC▶ 상습적으로 보복 운전을 일삼은 50대가 구속됐습니다. 자신에게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위협을 가하거나 도로 한복판에 차량을 세워놓고 떠나기도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무안의 한 편도 1차선 도로. 화물차량이 중앙선을 넘나들며 곡예운전을 합니다. 이렇게 달리기를 15킬로미터, ...
김진선 2015년 07월 21일 -
'양보 안 해?' 아찔한 보복운전(R)
◀ANC▶ 상습적으로 보복 운전을 일삼은 50대가 구속됐습니다. 자신에게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위협을 가하거나 도로 한복판에 차량을 세워놓고 떠나기도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무안의 한 편도 1차선 도로. 화물차량이 중앙선을 넘나들며 곡예운전을 합니다. 이렇게 달리기를 15킬로미터, ...
김진선 2015년 07월 20일 -
영화관 승강기 사고로 7명 갇혀..대처 미흡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 목포시 상동의 롯데시네마 건물에서 7살 어린이를 포함한 7명이 탄 엘리베이터가 4층에 멈춰서 승객들이 40여분 동안 갇히는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들은 영화관 측이 119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채 승강기 업체에만 연락한 뒤 아무런 상황 설명을 하지 않아 공포에 떨어야 했다고 주...
김진선 2015년 07월 20일 -
남악신도시 은행 유리창 파손..경찰 수사중
오늘(20) 오전 7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은행에서 방범 유리창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 누군가 돌덩이 등을 던져 유리를 깨뜨렸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7월 20일 -
곳곳에 소나기..전해상 안개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도 곳곳에서 소나기가 이어지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일부 해안과 내륙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
김진선 2015년 07월 20일 -
상습 보복 운전한 50대 운전자 구속
무안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5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4일 무안군 현경면의 한 도로에서 피해차량이 자신에게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추월한 뒤 15킬로미터 가량을 급제동, 급정거를 반복하며 뒷 차량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8일 무안군 무안읍의 편도 1차선...
김진선 2015년 07월 20일 -
영화관 승강기 사고로 7명 갇혀..대처 미흡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 목포시 상동의 롯데시네마 건물에서 7살 어린이를 포함한 7명이 탄 엘리베이터가 4층에 멈춰서 승객들이 40여분 동안 갇히는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들은 영화관 측이 119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채 승강기 업체에만 연락한 뒤 아무런 상황 설명을 하지 않아 공포에 떨어야 했다고 주...
김진선 2015년 07월 20일 -
남악신도시 은행 유리창 파손..경찰 수사중
오늘(20) 오전 7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은행에서 방범 유리창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 누군가 돌덩이 등을 던져 유리를 깨뜨렸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7월 20일 -
해군사관학교 연안실습전대 목포 3함대 방문
해군사관학교 생도들과 충남대,세종대 군사학과 학생 등 180여 명이 해군 3함대와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를 견학했습니다. 7월 한 달 동안 해군 함정을 타고 국내 7개 항에 정박해 주요시설을 방문하고 있는 해군사관생도들은 목포에서 3일 동안 머물며 3함대와 서해해경본부, 장보고 기념관과 청해진 유적지 등을 돌아볼 예...
김진선 2015년 07월 20일 -
방학 맞은 성형외과 '북적'(R)
◀ANC▶ 학생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됐는데, 가장 바쁜 곳 가운데 한 곳이 어딜까요? 바로 성형외과입니다. 청소년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술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연령도 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방학하자마자 엄마와 함께 성형외과를 찾은 중3 여학생. 쌍커풀 ...
김진선 2015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