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변하지 않은 팽목항..추모 열기 고조(R)
◀ANC▶ 세월호 1주기인 16일이 다가올수록 추모 열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희생자 가족들과 특별조사위원회는 사고 해역을 찾아 1년 전 그 날을 떠올리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바다가 보이는 팽목항 부두에 일반인 희생자들의 합동 제사상이 차려졌습니다. ...
김진선 2015년 04월 11일 -
'마지막 한 사람까지' 대통령 약속 지켜야(R)
◀ANC▶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유 장관에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어기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취임한 뒤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실종자 가족과 유가...
김진선 2015년 04월 11일 -
'마지막 한 사람까지' 대통령 약속 지켜야(R)
◀ANC▶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유 장관에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어기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취임한 뒤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실종자 가족과 유가...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오드리 헵번 가족, 세월호 기억의 숲 착공 기념식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가족이 제안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이 시작됐습니다. 오드리헵번 어린이재단 설립자인 아들 션 헵번과 가족, 세월호 유가족 등은 오늘 오후 진도군 백동 무궁화 동산에서 '세월호 기억의 숲' 착공 기념식을 열고 기념 식수를 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기억의 숲'은 팽목항에서...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동학지도자 유골 "진도로 봉환해야"
지난 96년 일본에서 반환된 '진도 출신으로 추정되는 동학지도자 유골'의 전주시 안장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진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오늘(10)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도지역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연구 등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지도자 유골의 고향인 진도로 봉환해야한다"고 주장했습...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오드리 헵번 가족, 세월호 기억의 숲 착공 기념식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가족이 제안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이 시작됐습니다. 오드리헵번 어린이재단 설립자인 아들 션 헵번과 가족, 세월호 유가족 등은 오늘 오후 진도군 백동 무궁화 동산에서 '세월호 기억의 숲' 착공 기념식을 열고 기념 식수를 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기억의 숲'은 팽목항에서...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동학지도자 유골 "진도로 봉환해야"
지난 96년 일본에서 반환된 '진도 출신으로 추정되는 동학지도자 유골'의 전주시 안장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진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오늘(10)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도지역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연구 등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지도자 유골의 고향인 진도로 봉환해야한다"고 주장했습...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서해해경본부, 불법조업 중국어선 6척 나포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어제(9) 오전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입출역 정보를 허위로 기재한 채 조업하는 등 제한조건을 위반한 혐의로 중국어선 6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봄철 성어기를 대비해 대형함정과 헬기,특공대 등으로 구성된 불법조업 단속 기동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들어 72척의 중국어선을 검거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오드리 헵번 가족, 팽목항에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가족이 진도 팽목항 인근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숲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드리헵번 어린이재단 설립자인 아들 션 헵번은 오늘(9)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진도 팽목항 인근에 노란 은행나무 군락인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억의 숲'은 팽목항에서 4.16...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오드리 헵번 가족, 팽목항에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가족이 진도 팽목항 인근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숲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드리헵번 어린이재단 설립자인 아들 션 헵번은 오늘(9)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진도 팽목항 인근에 노란 은행나무 군락인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억의 숲'은 팽목항에서 4.16...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