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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의 차도선 부두에 걸려...출항 지연

김진선 기자 입력 2015-08-12 18:15:24 수정 2015-08-12 18:15:24 조회수 0

오늘(12) 오후 3시쯤
차량 20여대와 승객 110명을 태우고
목포에서 신의로 출항 예정이었던
신안페리 5호가 뱃머리 부분이 부두에
얹히는 사고로 40여분 가량 출항이
늦어졌습니다.

앞서 신안페리 5호는
바닷물이 빠지면서 배가 부두에 걸린
같은 형태의 사고로 지난해 10월에도 출항이
2시간 넘게 늦어져 항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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