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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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스트레스 탈출법"(R)
◀ANC▶ 수능이 오늘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이 느끼는 긴장감과 스트레스도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수능을 100일 앞둔 고3 학생들에게 방학은 더이상 특별하지 않습니다. 책상마다 놓인 달력이 한 장씩 넘어갈수록 긴장감은 커집니다. ◀INT▶ 양재혁/영흥고...
김진선 2015년 08월 05일 -
수능 D-100 "스트레스 탈출법"(R)
◀ANC▶ 수능이 오늘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이 느끼는 긴장감과 스트레스도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수능을 100일 앞둔 고3 학생들에게 방학은 더이상 특별하지 않습니다. 책상마다 놓인 달력이 한 장씩 넘어갈수록 긴장감은 커집니다. ◀INT▶ 양재혁/영흥고...
김진선 2015년 08월 05일 -
수능 D-100 "스트레스 탈출법"(R)
◀ANC▶ 수능이 오늘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이 느끼는 긴장감과 스트레스도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수능을 100일 앞둔 고3 학생들에게 방학은 더이상 특별하지 않습니다. 책상마다 놓인 달력이 한 장씩 넘어갈수록 긴장감은 커집니다. ◀INT▶ 양재혁/영흥고...
김진선 2015년 08월 04일 -
서해안고속도로 달리던 활어차 전도..2명 부상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목포요금소 인근에서 70살 주 모 씨가 몰던 1톤 활어차가 넘어져 주 씨와 부인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새우 등 백킬로그램 상당의 활어를 싣고 목포로 향하던 중 뒷쪽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져 5미터 가량 미끄러졌으며, 주변 운전자들의 도움으로 창문...
김진선 2015년 08월 04일 -
서해안고속도로 달리던 활어차 전도..2명 부상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목포요금소 인근에서 70살 주 모 씨가 몰던 1톤 활어차가 넘어져 주 씨와 부인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새우 등 백킬로그램 상당의 활어를 싣고 목포로 향하던 중 뒷쪽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져 5미터 가량 미끄러졌으며, 주변 운전자들의 도움으로 창문...
김진선 2015년 08월 04일 -
폭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R)
◀ANC▶ 그야말로 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지만 물과 그늘이 있는 축제장마다 피서객들은 몰려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시원하게 솟구치는 물줄기. 수상 자전거와 카누에 올라탄 어른과 아이 모두 흠뻑 몸을 적십니다. ◀INT▶ 오지선(서울시)...
김진선 2015년 08월 04일 -
폭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R)
◀ANC▶ 그야말로 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지만 물과 그늘이 있는 축제장마다 피서객들은 몰려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시원하게 솟구치는 물줄기. 수상 자전거와 카누에 올라탄 어른과 아이 모두 흠뻑 몸을 적십니다. ◀INT▶ 오지선(서울시)...
김진선 2015년 08월 03일 -
목포 구용해아파트 재건축사업 '잡음'
목포 구용해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둘러싸고 시공사와 일부 조합원, 시행사간의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배임 혐의 등으로 조합장과 시공사를 고소한 시행사 관계자들은 '이들이 조합원들의 동의 없이 조합 재산 수십억 원을 근저당 설정했다'며 조합장의 사퇴를 촉구했으며, 조합장 측은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
김진선 2015년 08월 03일 -
동료에 흉기 휘두른 불법체류 중국인 영장
목포경찰서는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의식불명에 빠뜨린 혐의로 중국인 33살 방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불법체류중인 방 씨는 어젯밤(2) 9시 15분쯤 목포시 용당동 자신의 집 앞에서 함께 술을 마신 중국인 44살 이 모 씨를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8월 03일 -
폭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R)
◀ANC▶ 그야말로 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지만 물과 그늘이 있는 축제장마다 피서객들은 몰려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시원하게 솟구치는 물줄기. 수상 자전거와 카누에 올라탄 어른과 아이 모두 흠뻑 몸을 적십니다. ◀INT▶ 오지선(서울시)...
김진선 2015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