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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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우리도 뛴다'(R)
◀ANC▶ U대회를 빛내는 숨은 별들이 있습니다.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주인공들을 김진선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하루 네다섯 차례씩 각국의 선수단 수백 명이 도착하는 광주 송정역. U대회에 첫 발을 내딛는 선수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건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짐을 나눠들고 길을 안내하는 건 ...
김진선 2015년 07월 04일 -
자원봉사자 '우리도 뛴다'(R)
◀ANC▶ U대회를 빛내는 숨은 별들이 있습니다.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주인공들을 김진선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하루 네다섯 차례씩 각국의 선수단 수백 명이 도착하는 광주 송정역. U대회에 첫 발을 내딛는 선수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건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짐을 나눠들고 길을 안내하는 건 ...
김진선 2015년 07월 03일 -
목포 해역 상반기 해양오염사고 11건
올해 상반기 목포 인근 해역에서 11건의 해양 오염사고가 발생해 3천 7백여 리터의 오염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 오염사고의 주요원인으로는 해양*수산종사자의 부주의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입출항 선박이 많은 목포에서 5건, 신안과 영암, 영광에서 각각 2건씩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진선 2015년 07월 03일 -
내일 새벽 한때 소나기..낮 최고기온 30도
목포 등 전남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 새벽 한 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비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 내리다 새벽 사이에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
김진선 2015년 07월 02일 -
목포 원도심 여학교 노린 '바바리맨' 검거
목포경찰서는 이른바 '바바리맨'으로 불리며 여고 주변에서 음란 행위를 벌인 혐의로 34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목포시 원도심 여학교 일대를 돌며 여학생들의 시선을 끈 뒤 20여 차례 음란 행위를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구속 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7월 01일 -
언덕에서 추락한 30대 섬지역 환자 이송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6시 45분쯤 신안군 장사도에서 농로를 걷다 3미터 높이 언덕에서 추락한 39살 김 모 씨를 경비함정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김 씨는 입원 치료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올들어 목포해경이 섬지역과 해상에서 이송한 응급환자는 166명에 이릅니다.//
김진선 2015년 07월 01일 -
진도VTS '직무유기 아니다'(R)
◀ANC▶ 세월호 참사 당시 이상징후를 알아채지 못해 공분을 샀던 곳이 진도 연안해상 교통관제센터, 이른바 진도 VTS입니다. 그런데 법원은 태만하게 근무한 것은 맞지만 '직무유기'는 아니라고 판결해 희생자 가족들이 허탈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관제 모니터를 보...
김진선 2015년 07월 01일 -
진도VTS '직무유기 아니다'(R)
◀ANC▶ 세월호 참사 당시 이상징후를 알아채지 못해 공분을 샀던 곳이 진도 연안해상 교통관제센터, 이른바 진도 VTS입니다. 그런데 법원은 태만하게 근무한 것은 맞지만 '직무유기'는 아니라고 판결해 희생자 가족들이 허탈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관제 모니터를 보...
김진선 2015년 06월 30일 -
모녀 숨지게 한 화물차 음주운전자 구속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9일 여수시 해산동의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일가족이 탄 차량을 들이받아 30대 부인과 딸 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3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올들어 전남에서 화물차 음주 운전 사고는 94건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163명이 다치고 4명이 숨졌습니다.//
김진선 2015년 06월 30일 -
세월호 부실관제 진도VTS '직무유기 아니다' 판결
세월호 참사 당시 부실한 관제로 이상징후를 알아채지 못한 진도VTS 직원들이 '직무유기'를 한 것은 아니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 6형사부는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 진도VTS 센터장 46살 김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불성실한 직무에 따른 징계 대상일 ...
김진선 2015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