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의식불명에 빠뜨린 혐의로 중국인 33살
방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불법체류중인 방 씨는
어젯밤(2) 9시 15분쯤 목포시 용당동
자신의 집 앞에서 함께 술을 마신 중국인
44살 이 모 씨를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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